표현하지 않는 사랑은 알기 힘듭니다.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 신문 지면을 빌어 주위사람들에게 평소 주저했던 고마움이나 축하, 사과와 칭찬을 전하세요. 여행신문도 이룡과 함께 여러분의 응원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겠습니다. 여행신문은 매주 접수된 응원 사연 중 가장 재미있고 감동 있는 응원을 뽑아 오후의 출출함을 달래줄 피자를 전해 드립니다. 앞으로도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번 주 피자를 받으실 행운의 사연은 모두투어 김대용 대리님 입니다.
To. 모두투어 김대용 대리님
“여럿이 함께라면 험한 길도 즐거워라”라는 말을 기억하며. 대리님 파이팅입니다.
From. 모두투어 조동원 계장
To. 여행신문 여러분
여행업계 소식을 발 빠르게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다방면으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됩니다. 앞으로도 신문을 기다리는 분들에게 알차고 재미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17번째 생일 축하드려요.
From. 홍콩관광청 유지향 차장
To. CANADA TEAM of HANA TOUR
We’ve faced with lots of negative factors such as currency depreciation, capacity deduction, strict group policy, but it doesn’t look like “ALERT” level. We need some actions more than we’ve been doing. I believe all of you and love you. Cheer up~
From. Dido Kim, Team leader of Sales & Marketing, Air Canada
To. 괌관광청 이헌수 소장님
처음 오픈하고 힘겨울 때 온라인 홍보를 맡겨주시는 등 여러모로 물심양면 도와주셨죠. 제겐 지금까지 버티도록 해준 원동력이십니다. 드리고 싶은 말씀 많지만 감사의 인사 지면을 통해 먼저 전달하고 싶네요. ^^
From. 에스마케팅 성연아 부장
To. 에어캐나다 김정호 차장님
너무 까다로워진 항공 룰때문에, 그동안 컴플레인 정말 많이 했습니다.^^ 캐나다를 사랑하기 때문에 자꾸만 요청드리는 거 아시죠? 무리한(?) 요구에도 항상 귀기울여 주셔서 감사하구요. 캐나다, 빵 터지는 그날을 위하여 아자!!
From. 하나투어 미주팀 박지영 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