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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투어가 무더위로 심신이 피로해진 임직원들을 위해 중복날인 지난 24일 점심 메뉴로 삼계탕을 제공했다.

디디투어 심수보 대표는 “올여름은 폭염과 열대야로 유난히 더운데 예년같지 않은 성수기 모객 때문에 직원들의 마음 고생이 심하다”며 “자신의 건강을 먼저 챙겨야 회사도 건강하게 운영될 수 있기 때문에 삼계탕 먹고 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라는 뜻에서 이같은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고 전했다.

디디투어는 매년 복날엔 임직원들의 원기회복과 재충전을 위해 삼계탕과 치킨, 맥주 등을 제공해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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