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이 운영하는 신규 여행사 ‘주목’
대기업이 운영하는 신규 여행사 ‘주목’
  • 여행신문
  • 승인 2010.11.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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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투어몰·파라다이스온라인·특색 상품 등 내년 상반기 본격가동

한동안 신규 패키지 여행사 등장소식이 뜸했던 탓인지 대명투어몰과 파라다이스T&L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들은 대명그룹과 파라다이스그룹을 배경으로 하고 있기에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반면 이들의 행보는 소란스럽지 않고 오히려 차근차근 내년을 준비하고 있다.

대명그룹은 글로벌투어 사업부에 인·아웃바운드 부문이 각각 운영되고 있다. 최근에 구인 광고를 냈는데, 대명투어몰이라는 브랜드로 온라인 여행업무를 담당할 팀장급 및 경력직원을 이달 25일까지 모집한다. 요강을 살펴보면 일단 개별·자유여행 및 제주도, 내륙숙박, 허니문, 할인항공권, 법인상용 등을 모집하고 있어 패키지 쪽의 비중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관계자에 따르면 “회사 규모는 30명 정도를 생각하고 있다. 상반기부터 온라인 쪽에도 비중을 두고 운영할 계획”이라며 “내년에는 지속적인 광고 등을 통해 대명투어몰을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파라다이스T&L은 운영한지 꽤 오래 됐다. 기존에 대기업 계열 여행사에 근무했던 경력직 등이 이직하기도 했으나, 패키지 보다는 국내 여행 이벤트 등을 선보인 바 있다. 그러나 올해 들어 꾸준히 패키지여행 광고를 실시해오고 있으며, 특수지역 상품이나 지역은 익숙해도 특색 있는 상품을 중심으로 광고를 하고 있다.

파라다이스T&L 관계자는 “타사와 차별되는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또 특성상 패키지여행사처럼 물량 승부로 가거나 하는 쪽은 아니다. 하지만 좋은 여행상품으로 이용객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며 “현재 50명 정도 근무하고 있고, 내년에는 올해 영업을 통해 입소문도 나고 항공 등 부분에서도 나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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