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일반여행업협회(KATA)는 13일 96년도 제4차 관광불편신고처리 위원회를 개최한다.
이번 위원회는 F 여행사 관련 신고건을 처리하게 되는데 그동안 사전 중재가 이뤄지지 않아 위원회에 상정된 사안이다.
KATA는 올 들어 모두 9건의 관광불편신고 내용을 위원회에 상정해 처리했고 사전에 중재 및 합의를 유도해 낸 건수도 7건에 이른다.
KATA의 동 위원회는 회장을 위원장으로 업계, 학계, 법조계, 언론계, 소비자단체 등의 대표자가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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