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앰배서더 구로 총지배인에 올리비에힉
오는 5월 중순 오픈하는 노보텔 앰버서더 구로 총지배인으로 올리비에 힉(Olivier HICK 34)씨가 임명됐다.
프랑스 국적의 올리비에 힉은 지난 83년 호텔 매니지먼트 스쿨「Dinard」에서 학위를 받은 후, 86년 아코르그룹과 인연을 맺고 탁월한 업무 수행과 영업 감각으로 고속 승진을 거듭, 아코르의 총망받는 인물중의 하나로 꼽히고 있다.
한편 독서와 테니스 등 각종 스포츠 만능맨이기도 한 힉씨는 모국어인 불어와 영어, 독어에도 능통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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