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이사에 로랜드씨 - 스위스그랜드호텔
최근 로랜드 훅수씨를 신임 식음료부이사로 임명,
독일출신으로 미국 코넬댈학교에서 호텔경영을 공부했으며 다년간 세계 각지의 유명호텔에서 총주방장, 식음료부이사 등의 직책을 역임했다.
또한 신임 총주방장에는 워너인아우엔씨를 임명.
비 훨링듀엣 공연 - 서울가든호텔
이탈리아 식당. 뷔페 식당, 팜파스바에서는 매일 저녁 재능있는 필피핀 축신의 휠링듀엣의 음악을 선사한다.
마닐라하얏트, 프라자 등 국내 외의 특급호텔에서 다채로운 연주경력을 갖고 있는 이들은 인기팝송을 비롯, 추억의 팝송 등 다양한 레퍼토리로 고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2인조밴드 출연 - 웨스틴조선호텔
아일랜드식 펍 레스토랑인 오킴스에서는 아일랜드 출신의 2인조 밴드인 아이리쉬램블러가 출연하고 있다.
아일랜드의 민요를 비롯 다양한 레퍼토리로 고객의 흥을 돋우는 재주가 일품이라고.
기능경기대회서 금상 - 서울힐튼
이탈리아식당 알폰테의 이만식부주방장은 지난달 23일에서 30일까지 전남 광주시에서 열린 제27회 전국 기능경기대회에서 전국 14개 호텔에서 출전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요리직종에서 당당히 금상을 수상했다.
이만식 부주방장은 88년 서울힐튼에 입사하여 3년째 이탈리아식당 알폰테에 근무해온 경력 25년 베테랑 요리사이다.
오렌지특선 마련 - 쉐라톤워커힐
커피숍 케스케이드에서는 10월 한달간 오렌지특선을 마련하고 있다.
주메뉴로는 오렌지슈크림, 팬케잌과 오렌지 소스, 오렌지무스와 과일소스 등 비타민 C를 다량 함유한 오렌지를 이용한 건강미용식을 준비, 인기를 끌고 있다.
코믹권투경기 선봬 - 호텔인터컨티넨탈서울
디스코테크 라사라드에서는 오늘 24일까지 비바 라스베이가스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신나는 록앤롤과 화려한 레이저 조명과 함께 특별히 코믹 권투경기를 선보인다.
행사기간동안 오후 10시 30분부터 11시까지는 자원한 남녀 선수들이 대형글러브를 끼고 토너먼트로 경기가 진행된다.
참가 선수들에게는 VTR, 시계, 우산, 영화관람권 등 푸짐한 상품을 제공한다.
딜럭스룸 인기 - 하얏트리젠시서울
최근 새롭게 선보인 10, 11층의 객실 딜럭스룸이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바닥부터 천장까지 벽 한면을 유리창으로 개조하여 객실분위기가 더욱 산뜻해졌으며 투숙객에게 꽃, 신문, 과일 등을 매일매일 공급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여행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