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행신문은 창간 5주년(7월10일)을 앞두고 5월2일자 246호부터 제호를 여행신문으로 바꾸고 전면 가로쓰기를 단행합니다.
영문표기는 기존의 「THE KOREA TRAVEL TIMES」이며 회사이름도 「한국여행신문사」로 변함이 없습니다.
국내 최초의 여행전문 신문으로 정통 전문지를 지향하고 있는 여행신문의 대혁신적인 지면 개혁은 21세기의 여행문화를 창달, 독자들의 정보욕구를 알차게 제공하는 전문신문으로 뿌리내리기 위한 것입니다.
새 제호와 전면 가로쓰기를 단행한 여행신문에 독자 여러분의 끊임없는 사랑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업계뉴스면 확대
새로운 여행업계의 뉴스를 보다 상세하고 정확하게 제공하기 위해 업계면을 확대하고 항공, 호텔, NTO 등 면별 섹션화로 차별화합니다.
신설기사 대폭 확대
기자수첩, 논설위원, 칼럼, 국내여행란, 오피니언, 여행전문 케이블 TV TTN 편성표, 특정관심분야 관광, 기획시리즈 면의 신설기사를 보다 체계화합니다.
격주 지면 특화
격주로 해외와 국내의 미발굴 여행지를 심층 취재, 독자의 정보욕구를 충족시킵니다.
독자여러분은 5월 2일부터 여행신문의 심층기사와 함께 더욱 다양한 정보를 접하게 될 것입니다.
「보다 쉽게」, 「보다 깊이」그리고 「보다 빠르게」를 지향한 여행신문의 가로쓰기와 지면 개편에 독자여러분의 성원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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