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 ·대청도를 걷다
백령도 ·대청도를 걷다
  • 여행신문
  • 승인 2012.09.2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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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투어 트레킹 상품 판매 중
-하모니플라워 타고 빠르고 쉽게





항아리처럼 생긴 나루, 인천광역시 옹진군은 아름다운 섬 백령도와 대청도를 품고 있다. 두문진 트레킹, 서풍받이 트레킹 등 풍경이 뛰어난 트레킹 코스가 오밀조밀 형성돼 있음에도 그동안 명성을 얻지 못한 게 사실이다. 최근 산악투어는 백령도와 대청도를 직접 답사한 뒤, 하모니플라워를 이용한 신상품을 출시했다.

트레킹 전문 랜드사인 만큼 산악투어는 섬에 형성된 트레킹 코스에 주목했다. 상품의 포인트는 ‘서해의 해금강’이라 불리는 두문진 관광이다. 두문진 유람선을 타고 바다에서 두문진을 느끼고, 기암괴석을 볼 수 있는 해안 절벽을 걸으며 육지에서 또 다시 두문진을 즐길 수 있다. 백령도에서 30분 정도 배를 타고 들어가는 대청도는 백령도에 비해 생소한 편이지만 의외로 관광자원이 풍부하다. 서풍받이 트레킹, 검은낭 해안 트레킹 등의 코스를 걸을 수 있고 심청각, 용트림 바위, 중앙동 교회 등 사연이 담긴 여행지도 돌아볼 수 있다. 산악투어 양걸석 대표는 “과거 인천에서 백령도까지 약 5시간 가량 걸렸으나 쾌속선인 하모니클라워를 타면 인천에서 백령도까지 3시간 40분만에 도착해 편리하다”며 “여행사에도 커미션을 제공하므로 인센티브 여행객을 대상으로 판매하기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상품은 크게 백령도만 둘러보는 1박2일짜리와 백령도·대청도를 동시에 관광하는 2박3일짜리로 나뉜다. 1박2일 상품은 11만5,000원부터 2박3일 상품은 17만5,000원부터다. 한편, 2,071톤 규모의 하모니플라워는 매일 운항하며 총 564명을 태운다. www. sanaktour.com 02-730-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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