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객을 위한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특히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 공항에서 운영하는 양조장이다. 환승 시 즉석에서 생맥주를 마실 수 있으며 가격도 뮌헨 시내에서 마시는 것과 비슷한 수준이다. 상점과 레스토랑 등도 뮌헨 시내와 균등한 가격으로 운영하고 있다. 오는 2015년에는 스타얼라이언스와 공동으로 제3 터미널 개장을 앞두고 있으며, 이를 통해 환승시간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국 업계에는 뮌헨공항을 인아웃 하는 팸투어를 1년에 한번 정도 꾸준히 시행하고 있다.
-뮌헨공항
올리버 힐레 마케팅 매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