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3일 롯데호텔에서 80여 명을 대상으로 업체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도 춘천, 서울, 광주 등에서 교회 지도자를 위한 성지 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다. 또한 주요 여행 박람회에 참가해 이스라엘을 일반인에게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도 여행사가 성지순례를 상담할 때 필요한 내용을 전할 것이다. 이스라엘관광청 프레젠테이션을 비롯해 히브리어 노래를 배우는 시간도 있다. 또한 이스라엘 밥아카데미 대표인 장재일 목사가 이스라엘 절기의 과거와 현재에 관해 설명한다.
-이스라엘관광청
박미섭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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