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필리핀 바콜로드 전세기 투입을 위한 움직임이 관측되고 있다. 바콜로드는 지난해 골프 수요를 위한 전세기가 투입된 바 있지만, 운영사 측은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를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 아직까지 구체적인 스케줄 등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전세기가 현실화 될 경우 지난해 이루지 못했던 필리핀 제3의 골프 목적지로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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