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아레전드홀리데이는 스리랑카 지상 수배도 맡고 있다. 대한항공이 취항 시기를 늦춘 것은 다행스런 일이다. 유럽인의 방문객이 많은데, 이들의 예약시점도 빨라 대한항공의 취항 시점에 맞춰 지상을 수배하는 게 쉽지 않은 탓이다. 현재 한국 여행객을 위한 현지 인프라도 부족한 상태다. 한국어로 안내할 수 있는 가이드가 손에 꼽힐 정도로 적은 게 대표적인 예다. 스리랑카는 패키지 시장으로 소개된 바 없기 때문에 상당한 준비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한다. 02-738-0312
-인디아레전드 홀리데이
민선예 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