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는 한국에서의 영업을 더욱 강화할 생각이다. 서울 사무실을 개소하지 않는 대신 협력사를 부지런히 돌아다니고 있다. 거래처와 함께 여행사 미팅 등을 함께 진행하면서 국내와 현지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도모하고 거래의 신뢰도를 높이는 등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본다. 또한 아시아나항공의 로스앤젤레스 노선을 활용한 미 서부 연합 상품 현지 수배를 맡을 예정이다. 크고 작은 인센티브 행사를 진행하며 품질을 최우선으로 둔 전략을 연합 상품 운용에도 동일하게 가져갈 것이다. 적정한 가격선을 유지하면서 고객 만족을 끌어올리는 데 다년간의 노하우를 활용할 계획이다. 010-9172-1817
-클럽 MK투어 손윤기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