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소 이래 2002년까지 아시아나 연합, 2003년부터 2008년까지 대한항공 연합 상품의 현지 수배를 맡았다. 현재는 인센티브 및 MICE 전문 현지 랜드사로서 14년 동안 세계최대 전자제품 컨벤션인 CES를 진행해 왔고 2001년부터 암웨이 인센티브 행사를 전담하고 있다. 올해 10월 솔트레이크에서 열리는 화장품 회사 뉴스킨 컨벤션 행사 때는 국내 참가자 700여명을 인솔할 예정이다. 매년 5~6건의 대형 행사를 치르면서 노하우와 고객 신뢰를 구축해가고 있다.
올해부터는 한국에서의 영업을 더욱 강화할 생각이다. 서울 사무실을 개소하지 않는 대신 협력사를 부지런히 돌아다니고 있다. 거래처와 함께 여행사 미팅 등을 함께 진행하면서 국내와 현지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도모하고 거래의 신뢰도를 높이는 등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본다. 또한 아시아나항공의 로스앤젤레스 노선을 활용한 미 서부 연합 상품 현지 수배를 맡을 예정이다. 크고 작은 인센티브 행사를 진행하며 품질을 최우선으로 둔 전략을 연합 상품 운용에도 동일하게 가져갈 것이다. 적정한 가격선을 유지하면서 고객 만족을 끌어올리는 데 다년간의 노하우를 활용할 계획이다. 010-9172-1817

-클럽 MK투어 손윤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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