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M네델란드 항공이 체코, 오스트리아 2개국 유럽 허니문 연합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였다.
체코의 프라하, 오스트리아의 비엔나를 KLM네델란드항공과 전용버스를 이용하여 5박6일동안 돌아보는 이번 상품은 유럽 허니문 여행의 활성화를 위해 짧은 기간에 핵심지역을 여행할 수 있게 꾸몄다.
프라하의 성, 구 왕궁, 카를교, 바출라프 광장등과 비엔나의 성 슈테판 사원, 오페라 하우스, 음악가 묘지등이 일정에 포함돼 있으며 비엔나의 쉔부룬 궁전, 콘서트, 왈츠 댄스 교습 등을 선택하여 돌아볼 수 있다.
이번 상품 판매엔 허니문 여행사를 비롯한 20여개여행사가 참여하며 판매 가격은 1백35만원(2월1일부터 6월20일까지)이다. 상기 요금엔 여행자 보험료, 공항세 등이 포함돼 있다. 최소 출발인원은 4명, 허니문 여행임을 고려해 4성급호텔에서 묵을 수 있게 했다.
문의 및 예약 KLM네덜란드항공 담당 김광태☎753-1095,FAX 774-4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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