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 랜드’ 3년간의 발자취

2010년 7월부터 연재를 시작한 여행신문의 ‘Inside 랜드’가 3돌을 맞았다. 랜드사의 열정과 포부, 미래전략을 소개했다. 독자들에게는 각 지역 전문랜드사의 면모와 흐름을 읽을 수 있는 기회로, 해당 랜드사에게는 대외 홍보의 창구로서 역할을 톡톡히 했다.
3년 동안 소개된 업체 수는 약 120개사. 각 지역별로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선도적 랜드사는 물론 첫 발을 내디뎠을 뿐이지만 새로운 시각과 접근방식으로 신선함을 불러일으킨 신생 랜드사까지 두루두루 포괄했다. 3년간의 ‘인사이드 랜드' 기록은 말 뜻 그대로 랜드사의 속살을 그대로 비춘 거울이었다. 3년 사이에 더러는 사명을 변경했거나 주력 지역을 바꿨고, 또 더러는 사업을 접은 사례도 있었다. 그러나 부인할 수 없는 점은 살아 있는 생명체와 마찬가지로 랜드사 역시 진통을 겪으면서도 꾸준히 변화하고 성장을 모색해왔다는 점이다. 3년간의 발자취를 되짚었다.

*기사 게재당시의 기사제목을 통해 각 랜드사의 특징을 소개했으며, 대표 또는 직원명, 연락처, 기사 게재날짜를 밝혔다. 사명이나 연락처 등이 변경된 경우는 이를 반영했다.


●일본

“일본여행 새내기,‘새 상품’으로 승부”
브라보재팬 김일환 대표
02-3210-1100 2010-11-15

일본스키 야마가타자오는 ‘무조건’
노블리제투어 이창석 소장
02-737-1836 2010-12-20

“일본 트레킹만큼은 최고를 자부한다”
제이티투어 김창희 실장
02-732-1950 2011-01-24

단골이 계속 찾는 인센티브 전문 랜드
린카이 김재진 소장
02-319-5876 2011-10-10

“아리송한 日중부, 일본채널에 맡기세요”
일본채널 최인규 소장
02-961-0701 2011-10-24

“시즈오카 연합상품으로 시장 노크 중입니다”
이트래블재팬 이상훈 소장
02-733-2277 2011-10-31

저가 상품도 불만 없도록 정성을 다해
굿재팬투어 배상현 소장
02-752-3330 2011-12-26

힘을 모으면 일본 활성화도 가깝다
辛다마네기 연합 2012-02-20
이순애, 정현철, 양진모 소장

“MICE의 눈으로 보면 크루즈는 가까운 미래”
타이요플랜 황수남 소장
02-733-5656 2012-04-02

6년 만에 직원 수 10배로 늘어
하이재팬 양진모 소장
02-752-7560 2012-04-16

지진 이후 주춤한 일본?
틈새시장으로 활로 뚫어요
럭키투어 한연우 소장
02-734-6656 2012-09-03

일본 직수배로 불만없는 골프행사를
일본기행 김영호 소장
02-737-3373 2013-01-21

항공까지 도와주는 ‘일본여행’의 멘토
리치재팬 김영일 소장
02-6925-3327 2013-01-28

10년간 ‘오키나와 한 우물’
지노투어 윤수현 실장
02-775-0860 2013-02-18

캠핑족 마음 흔드는 일본상품 개발 중
일본여행닷컴 서태원 대표
02-775-1811 2013-03-25

독보적 일본전문 랜드사의 면모
광주 드림랜드 현광진 대표
062-227-4404 2013-04-22



●중국┃홍콩┃마카오┃타이완


NO.1 대만 전문 랜드사에 ‘올인’
투어월드 김용신 대표 02-738-6789 2010-07-12

“중국 랜드사의 최고봉을 꿈꾼다
서진월드투어 박은범 이사
02-775-4884 2010-09-27

“마카오도 이젠 전문 랜드가 대세”
골든마카오 최삼희 소장
02-756-6651 2010-10-11

서울과 홍콩에서 일체된 서비스를!
AMS 조충현 사장
02-516-6555 2010-12-27

몽골 특수 상품으로 새시장 개척
테마 중국 윤성식 이사
02-736-8888 2011-10-17

중국 전문가가 꾸리는 품격 인센티브
차이나피아 이규도 이사
02-737-3247 2012-01-30

베테랑이 전하는 홍콩의 진짜 매력
홍콩투어 안일태 소장
02-733-2590 2012-05-14

中 전지역 아우르는 전문가, 새상품도 꾸준히 발굴
삼국지투어 김우식 소장
02-752-7575 2012-05-21

여행사 중국 팀장 출신, 블루오션 적극 공략한다
차이나스 황길섭 대표
02-363-2999 2012-05-28

“홍콩, 마카오 패키지·인센티브 내게 맡겨라”
블랙드래곤 박인택 부사장
02-779-7070 2012-12-24

타이완을 가장 효율적으로 여행하는법
엘트래블 강흥구 사장
02-6080-8940 2013-05-27

“홍콩 FIT여행객, 우리에게 오시라”
드림투어 안진섭 대표 02-738-7380 2013-07-01



●대양주/기타

허니문, 성지순례, 패키지 두루 인기
원더풀투어 이원우 소장
02-755-0120 2011-01-10

호주 인센티브 여행을 요리하다
투어쿡 정대혁 소장
02-318-4020 2011-02-14

“랜드사도 테마를 잡고 끊임없이 진화해야”
UTC 이동일 사장
02-755-9023 2011-03-28

“사이판 영어캠프의 계절이 돌아왔다”
코스타월드투어 최연태 사장
1566-2670 2011-05-09

최고의 해외리조트 마케팅 업체를 꿈꾼다
GRM(글로벌리조트마케팅) 조철수 대표
02-777-7214 2011-06-13

투어TTL 사이트에는 전화번호가 없다?
투어TTL 정영호 소장
02-777-9159 2011-07-04

“FIT로 더 즐거운 괌 여행을!”
P&J 투어 장준혁 대표
02-737-0830 2012-07-30

FIT 고객 사로잡는 상품 만들 것
뉴라인투어스 임형선 대표
02-779-7711 2012-08-20

럭셔리 FIT 전문 랜드사로 거듭난다
파스텔트래블 지상준 이사
02-3789-6628 2012-12-10

럭셔리 허니문 목적지 모리셔스, 세이셸 알린다
고오션트래블앤마케팅 이창환 대표 02-756-3050 2013-02-11

“뉴질랜드 캠퍼밴 이용한해 1천명 달해
서던트래블넷 권동률 이사
070-8795-6474 2013-04-01

“트레킹 코스 위해 수십번 오르죠
산악투어 양걸석 대표
02-730-0022 2013-04-15


●유럽┃중동┃아프리카

아프리카 전문 랜드사
상종가에는 이유가 있다
아프릭코리아 연준영 소장
02-733-0909 2010-07-19

“AY 블록 확보해 1쌍부터 출발 보장”
융프라우 장여진 과장
02-771-5121 2011-01-03

“구소련 전 지역, 넘볼 수 없는 노하우”
바이칼투어 오석주 소장
02-3276-3001 2011-02-28

아프리카 여행의 맥을 짚어 드립니다
인터아프리카 최기준 부장
02-775-7756 2011-03-14

신나고 재미있게 배우자!
스페셜튜터와 떠나는 유럽여행
구피투어 권윤경 대표
02-323-0686 2011-03-21

“아프리카에 대한 애착, 경험이 무기”
네버랜드 아프리카 박찬미 실장
02-737-9800 2011-05-23

파리 직영으로 차별화된 유럽 허니문
인터유로 윤원영 대표
02-777-53002011-09-19

터키일주·서유럽 4국 여행상품 출시
(주)에델스 김종덕 소장
02-775-25802011-11-28

크로아티아,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다!
유니라인 한국사무소 강석우 소장
02-735-56782011-12-19

영업은 유럽 통, OP는 한국 통
(주)랜드스마일 박상미 소장
02-716-71682012-01-02

“인솔자, 가이드, 여행사? 우리는 다 경험했다!”
마이유럽 엄덕준 사장
02-735-58662012-02-06

“전문성은 대형 여행사 유럽팀보다 우위”
윈저투어 제해철 소장
02-778-77252012-06-25

해외 어디라도 ‘특별한 여행’ 설계
(주)스페셜CTM 김수현 사장
02-737-70512012-10-22

아프리카…동물 말고 문화유적도 있다
스파이시스트래블 박연 부장
02-777-9967 2013-02-25

‘위기관리 솔루션’ 우리 안에 있다
프라이드여행사 서재진 대표
02-733-98332013-04-29

“이스라엘,신 목적지 개발로 차별”
해피투어 정철화 이사
02-472-30452013-06-24


●동남아┃서남아

“태국 허니문, 골프텔의 정석을 따른다”
W투어 박상목 소장
02-737-4481 2010-08-30

“왜 그리 깐깐하냐는 말을 듣죠”
마린투어 차석진 대표
02-6927-9800 2010-11-01

“인도의 매력, 고품격 상품으로 만끽!”
ILH 민선예 소장
02-738-0312 2010-11-29

“부산에서 키운 노하우, 서울에 펼칠 것”
퍼펙트투어 임충환 대표
02-733-1145 2010-12-06

VN ‘최우수 대리점’ 인도차이나 전문가
우리에이젠시 정진수 이사
1577-4393 2011-03-07

말레이시아만 23년 경력 “디테일이 다르다”
말레이지아투어랜드 김종화 소장
02-749-4417 2011-04-25

인도차이나 행사는 우리에게 맡기세요!
한우리여행사 하성원 대표
02-312-3020 2011-07-25

“전문성 중시, 20년 뚝심의 부산 랜드”
모닝투어 조 민 소장
051-464-8783 2011-08-15

한 눈 팔지 않는 전문성이 최대 장점
스마일투어 이준모 소장
02-777-7688 ?2011-09-05

“처음부터 개별여행 특성화에 주력”
SG투어 강성문 소장
02-313-8885 2011-09-26

“인도여행, 더 이상 걱정하지 마세요”
TBI 코리아 염정혜 소장
02-733-1872 2011-11-14

“또 다른 7대 경관 팔라완을 아시나요”
소미투어 양정임 소장
02-734-0725 2011-12-12

“전지사 직영 체제, 여행사에 신뢰받는 랜드사”
코리아트래블 박일우 소장
02-3705-8877 2012-02-27

한국 시장을 잘 아는 푸켓 현지 랜드
투어와이젠Touryzen 김형순 대표
070-7526-0106 2012-04-30

“인도 랜드사의 저력은 무엇보다 ‘가이드’죠”
장보고투어 산토스 소장
02-736-0338 2012-07-02

“스님들도 우리에게 감동합니다
투어미얀마 송경필 소장
02-720-1151 2012-08-13

“견적 비싸도 자꾸 찾는 이유가 있죠”
넘버원투어 이은영 소장
02-777-1199 2012-09-10

“발리 전문 랜드, 이젠 크라비도 기억해주세요”
스피릿투어 김태준 소장
02-318-4871 2012-10-15

인도·네팔 트레킹 상품 …업계 최고 품질 자부
마루 T&S 김영곤 대표
02-733-3155 2012-10-29

현지 직영 사무소로 최고의 결과를
티앤앰투어 정진표 이사
02-725-5595 2012-12-03

“20년 노하우 기반으로 정직하게 행사 한다
유니버셜 송영경 대표
02-736-2883 2012-12-17

필리핀 고급 허니문의 완성은‘투시즌’
HK투어 김형순 소장
02-3472-2676 2013-02-04

“잘 할 수 있는 행사만 한다
필펀투어 홍유택 사장
070-7560-8225 2013-03-18

“잠재력 큰 다낭, 연계 상품도 기대”
호성투어 이미란 사장
02-319-2511 201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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