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과 가을이 성수기로 분류되는 중국은 최대의 호기를 맞았다. 일단 추석 기간이 길어서 일찍부터 예약이 마감된 곳이 많고, 10월3일 개천절 징검다리 휴일, 새로 지정된 9일 한글날 휴일까지 제반환경이 좋다. 이에 따라 여행객도 장자지에, 황산, 태항산 등의 풍경구를 중심으로 몰려들고 있으며 인센티브 단체의 모객도 꾸준히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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