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부터는 렌페스페인, 유로패스의 GSA 영업도 시작할 예정이다. 트렌이탈리아까지 3개 철도를 갖추게 되면 B2B 영업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 보람항공이 수년간 쌓아온 항공 분야의 노하우를 철도 분야에 적용하면 큰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철도 또한 항공과 마찬가지로 교통수단의 한 종류이며, 유럽 철도는 앞으로도 계속 성장할 수 있는 산업이라고 본다. 한편, 트렌이탈리아의 한국어 홈페이지는 www.italiatren.com으로 접속해 왼쪽 상단의 태극기 아이콘을 클릭하면 볼 수 있다. B2B 구매의 경우 여행사 전용 홈페이지(www.ita-agents.com)에 회원 등록을 한 뒤 이용하면 된다. 02-3788-0189
-보람항공 여객영업부
곽은경 이사
고서령 기자 ksr@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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