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가 지정한 T/C교육기관 1호가 탄생했다.
 정부는 우수전문국외여행인솔자(이하 T/C) 양성을 통한 건전해외여행문화를 확립하고 종사원 자질향상 및 체계적 교육실현을 위해 유자격T/C양성교육기관을 지정키로 하고 최근 그 첫번째로 계명대학과 진주대학을 지정했다.
 이에 따라 계명, 진주대학은 관련기관의 인증이 끝나는 3월경부터 T/C양성을 위한 관련교육을 실시할 수 있게 된다. 교육기간은 3백84시간 이상 약 6개월여 동안이며 지정기간의 교육을 수료한 자는 전문T/C의 자격증을 수여하게 된다.
이번 T/C 양성교육기관설치와 관련 문체부는 지난 1월7일부터 16일까지 지정희망업체의 신청을 받았으며 그중 1차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계명, 진주대학은 관련기관의 인증이 끝나는 3월경부터 T/C양성을 위한 관련교육을 실시할 수 있게 된다. 교육기간은 3백84시간이상 약 6개월여 동안이며 지정기간의 교육을 수료한 자는 전문T/C의 자격증을 수여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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