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겐팅 드림호 ‘드림 맨션’ 고객에게 맞춤 서비스

드림크루즈가 지난달 상하이에서 열린 국제 럭셔리 트래블 마켓(ILTM)에서 ‘드림 버틀러’ 서비스를 시연했다. 드림 버틀러는 고객 편의를 위해 24시간 제공하는 서비스로 의전, 에티켓, 바디 랭귀지, 발렛, 식음료에 대한 전문지식은 물론 개인 맞춤 서비스까지 포함한다.
겐팅 드림호 142개의 럭셔리 선실인 ‘드림 맨션’에서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11월 모항지인 광저우에서 첫 출항한다.
 
손고은 기자 koeun@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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