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호텔이 국내 주요 여행사를 초청한 ‘프린스호텔 서일본 지역 팸투어’를 진행했다. 7월3일부터 3박4일 동안 진행된 이번 팸투어는 서일본 지역의 대표적인 프린스호텔인 그랜드 프린스 히로시마, 그랜드 프린스 교토, 비와코오츠 프린스를 소개하기 위한 일정으로 구성됐다. 여행업계의 인센티브 및 마이스(MICE) 담당자 12명이 참가했으며 호텔 인스펙션을 비롯해 히로시마성, 미야지마의 이스쿠시마 신사, 교토 산젠엔 등 관광지 투어도 함께 진행했다.

양이슬 기자 ysy@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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