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입고 방한여행상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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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선주
  • 승인 2016.11.14 13: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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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오스트리아 여행업자 팸투어 진행
-서울에서 거제까지… 10만명 이상 방한

한국관광공사는 독일 및 오스트리아 관광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국방문 상품 개발을 위한 팸투어를 11월1일부터 6일까지 실시했다. 
독일과 오스트리아 현지 여행사 및 언론인 63명으로 구성된 팸투어단은 서울, 평창, 부산, 통영, 거제를 답사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독일은 유럽 제 1의 아웃바운드 시장으로 한국을 찾는 독일인 관광객은 연간 10만명이 넘는다. 지난해 메르스 발생으로 전체 방한객이 다소 줄어들었지만, 방한 독일인은 0.4% 감소하는 데 그쳤다. 2016년 9월 현재 메르스 사태 이전에 비해 10% 이상 증가 추세로 돌아섰다.

한국관광공사 김정아 구미주팀장은 “독일어권 관광업계가 북핵 실험 등의 악재에도 불구하고 프랑크푸르트 지사를 통한 팸투어 참가자 모집에 여전히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며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다양한 지역상품을 개발해 한-독 관광교류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선주 기자 vagrant@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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