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관부 “가이드 처우개선 위해 노력”
문관부 “가이드 처우개선 위해 노력”
  • 김선주
  • 승인 2017.03.06 11: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통협 창립 15주년 기념식에서 밝혀…“민간외교사절 역할 충실히 수행하자”

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KTGA, Korea Tourist Guide Association)가 창립 15주년을 기념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한통협은 지난 2월28일 저녁 롯데호텔에서 창립 15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지난 15년을 되짚는 동시에 미래 발전 의지를 다졌다. 이날 기념식에서 한통협 전봉애 회장은 협회 창립 이래 주요 활동상과 성과를 되짚고 “앞으로도 민간 외교사절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자”고 회원들에게 당부했다. 한통협은 지난 2002년 출범 뒤 2003년 3월에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사단법인 설립허가를 받고 관광통역안내사들의 권익보호와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공식 단체로서 행보를 시작했다. 유자격 관광통역안내사 의무고용제 등의 성과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문화체육관광부 황명선 관광정책실장은 정부 차원에서도 관광통역안내사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혀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 황 실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해 방한 외래객 1,700만명 유치에 이어 올해 1,800만명을 목표로 내세울 수 있었던 데는 관광통역안내사의 역할이 컸다”며 “4대 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는 등 관광통역안내사들의 열악한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선주 기자 vagrant@traveltimes.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중구 무교로 16 (체육회관) 5층 (주)여행신문
  • 대표전화 : 02-757-8980
  • 팩스 : 02-757-898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홍렬
  • 법인명 : (주)여행신문
  • 제호 : 여행신문
  • 등록번호 : 서울중구0877호
  • 등록일 : 1992-05-21
  • 발행일 : 1992-07-10
  • 발행인 : 한정훈
  • 편집인 : 김기남
  • 여행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1992-2019 여행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ktt@traveltime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