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의 최신 여행 트렌드 분석과 마케팅 계획 수립은 감이 아닌 숫자가 중요합니다. 여행신문은 창간 31주년을 맞아 2023년 5월26일부터 6월25일까지 진행한 ‘포스트 코로나, 당신의 해외여행’ 설문조사 세부 결과를 공개합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현실적인 여건(예산이나 여행기간 등)을 감안했을 때 가장 유력한 여행지라고 응답한 주요 지역과 국가별 응답 결과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데이터는 요약이나 생략없이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결과는 국가명을 클릭해 확인하시면 됩니다.
 

[포스트 코로나 여행, 소비자 2,361명이 답했다] 여행심리 코로나 이전 수준 “10명 중 9명 1년 내 해외여행 가겠다”

[소비자 2,361명 이 답했다] ①여행심리-1년 내 해외여행 의향 있다 92%, 10명 중 7명은 “당장 떠나겠다”

[소비자 2,361명 이 답했다] ②예약 채널-여행사·OTA 가장 선호…자유여행상품 인기 높아져

[소비자 2,361명 이 답했다] ③아시아·태평양·오세아니아-일본 여행자 3명 중 1명 조건에 관계없이 일본! 일본·베트남·태국 아시아 삼파전 지속

[소비자 2,361명 이 답했다] ④미주·유럽·중동·아프리카 -코로나 이후에도 인기 여행지 굳건, 유럽 여행자 72.6%는 ‘무조건 유럽’

*링크 비밀번호는 1234 입니다

▶아시아·태평양

▶유럽

▶일본

▶베트남

▶태국

▶싱가포르

▶미국(본토)
 

*2022년에 진행했던 해외여행 설문조사 결과도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 2022년 인기 여행지 10개국 소비자 설문 분석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