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인천공항 항공사별 실적 2017년 1~3월 인천공항 항공사별 실적
-성장세 주도, 국적FSC·OAL은 하락·둔화-점유율 24.6%…“3월 한-중 하락폭 확대” 국적 저비용항공사(LCC)가 국제선 여객수송량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국적 대형항공사(FSC)와 외국항공사(OAL)는 성장세가 꺾이거나 둔화됐다.국토교통부가 3월28일 발표한 2017년 2월 항공통계에 따르면, 2월 국제선 여객수송 실적은 652만9,065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1.6%(67만9,912명) 증가했다. 증가분 대부분은 국적LCC 덕이었다. 우리나라 6개 국적LCC의 2월 국제선 여객 수송실적은 160만5,705명으로 전년동월대비
인천출발 국제선 노선별 실적 2016년 11월 (일본·중국)
- 1월 국제선 국적LCC 최고 실적…양대국적사는 실적·점유율 마이너스 6개 국적 저비용항공사(LCC)의 국제선 여객수송 점유율이 월간 기준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반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양대 국적사(국적FSC) 실적은 하락했다.국토교통부가 최근 발표한 2017년 1월 항공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6개 국적LCC의 국제선 여객수송실적은 167만9,115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8.3% 증가했다. 이는 1월 전체 국제선 여객수송량의 24.1%에 해당하는 수치로, 국적LCC의 국제선 여객수송 점유율로서는 역대 최고치다. 지난해 1월
여행신문 단독 항공사별 탑승률 (2016년 11월 지방공항 국제선)
여행신문 단독 항공사별 탑승률 (2016년 10월 인천공항 국제선 인천출발 국제선 노선별 실적 2016년 10월 (일본·중국)인천출발 국제선 노선별 실적 2016년 10월 (아시아·장거리)
1월의 인천공항은 분주했다. 설 연휴가 있었던 1월의 인천공항은 총 3만340편의 항공기가 출·도착하면서 553만7,165명이 오고 갔다. 외국관광객까지 포함된 수치이기는 하지만 지난해 1월에 비해 인원으로는 60만1,334명, 운항편수로는 2,523편이 늘어난 결과다. 국가별로는 일본의 상승이 두드러진다. 중국은 출·도착 여객 109만8,069명으로 지난해 1월에 비해 5만명 정도 인원이 늘어난 반면 일본은 18만7,410명이나 증가해 98만3,760명을 기록할 정도로 활발한 교류를 보였다. 출발과 도착이 많았던 요일은 일요일과
-작년 19.6%로 사실상 20% 진입 … 제주항공 평균 탑승률 85.1% 우리나라 국적 저비용항공사(LCC)의 국제선 여객수송 점유율이 올해 20%선을 가뿐히 뛰어넘을 전망이다.국토교통부가 최근 발표한 2016년 항공통계 자료에 따르면, 2016년 우리나라 6개 국적LCC의 국제선 여객수송 점유율은 19.6%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비록 20% 선을 넘지는 못했지만 12월의 경우 국적LCC 점유율이 23.5%에 이르는 등 후반 점유율 상승세가 뚜렷해졌다. 사실상 점유율 20% 시대에 진입한 것은 물론 올해 이를 더욱 확대할 가
여행신문 단독 항공사별 탑승률 (2016년 10월 지방공항 국제선
2016년 12월 인천공항 항공사별 실적 12월 인천공항 요일별 실적2016년 1~12월 인천공항 항공사별 실적1~12월 인천공항 요일별 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