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가포르항공과 루프트한자 카고가 공동 카고 익스프레스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최근 양 항공사에 따르면 각각의 목적지로 더욱 빠르고 효율적으로 화물을 운송할 수 있는 공동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협정을 통해 싱가포르항공 카고가 얻게 된 목적지는 스위스의 베슬, 스페인의 바르셀로나, 독일의 콜로냐, 뒤셀도르프, 함부르크, 뮌헨, 누렘버그, 스투트가르트, 스웨덴의 고덴부르크, 스톡홀름, 노르웨이의 오슬로, 핀란드의 헬싱키, 이탈리아의 밀란, 스코틀랜드의 글래스고우 등이다. "
1999.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