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서던 퀸즈랜드 컨트리 관광청 메리 클레어 Mary-Clare Power CEO-  렌터카 여행으로도 안성맞춤 소도시  
[인터뷰] 서던 퀸즈랜드 컨트리 관광청 메리 클레어 Mary-Clare Power CEO-  렌터카 여행으로도 안성맞춤 소도시  
  • 손고은 기자
  • 승인 2019.02.18 11: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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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던 퀸즈랜드 컨트리 관광청 메리 클레어 CEO는 “서던 퀸즈랜드 컨트리는 호주 사람들이 도시를 벗어나 휴식을 취하기 위해 찾는 지역으로 정겨운 시골 정취를 느낄 수 있다”며 “앞으로 FIT를 타깃으로 셀프 드라이빙 코스도 소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던 퀸즈랜드 컨트리 관광청 메리 클레어 CEO는 “서던 퀸즈랜드 컨트리는 호주 사람들이 도시를 벗어나 휴식을 취하기 위해 찾는 지역으로 정겨운 시골 정취를 느낄 수 있다”며 “앞으로 FIT를 타깃으로 셀프 드라이빙 코스도 소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던 퀸즈랜드 컨트리는 어떤 곳인가

브리즈번에서 가까운 시골로 호주인들이 맑은 공기와 자연 속에서 여유를 갖고 힐링을 위해 찾고 있다. 정겨운 로컬 음식과 훌륭한 와인을 맛보고 산책하며 저녁에는 바비큐를 굽는 등 한가로운 여행이 가능하다. 특히 9월에는 무려 70년 역사를 자랑하는 꽃 축제가 열린다. 이 기간에는 개인 정원도 일반인들에게 오픈되며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서던 퀸즈랜드 컨트리 관광청의 캐치프라이즈가 “Slow Down, Enjoy Country”인 만큼 큰 호텔이나 테마파크를 지어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는 것을 지향하지 않는다. 도시를 벗어나 힐링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휴식처 같은 곳이라 생각하면 좋겠다. 


-패키지 상품에는 처음 포함됐다

그렇다. 이전에는 서던 퀸즈랜드 컨트리에서 B&B나 레스토랑 등을 운영하는 업체들도 내국인(호주 현지인) 위주로 영업을 했다. 외국 여행객까지 타깃을 확대하게 된 건 최근이다. 약 7년 전부터 인터내셔널 마켓으로 확대하기 위해 현지 업체는 물론 해외의 에이전시들과 꾸준히 논의하고 준비해 왔다. 외국인 여행객을 맞이할 로컬 업체들이 B2B 비즈니스를 위한 준비가 마무리됐고 최근 ‘경험’ 위주의 여행 트렌드까지 타이밍이 맞아 떨어지면서 가능했다. 


-서던 퀸즈랜드 컨트리의 인바운드 규모는

이곳을 방문하는 외국인은 연간 약 5만4,000여명으로 추정된다. 매년 8~9% 성장 중이다. 아시아 마켓 방문객은 1만8,000여명이며 젊은 백패커들의 방문이 많은 편이다. 한국인 여행객의 방문도 꾸준히 늘고 있다. 패키지 상품에 일정을 포함시키는 것으로 첫 발을 내딛었지만, 장기적으로는 자유여행객들이 렌터카 여행으로도 찾는 목적지로 타깃을 확대할 계획이다. 


손고은 기자 koeun@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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