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 커진 ‘여행사 친화적’ 시상식 … 대상은 OZ
확 커진 ‘여행사 친화적’ 시상식 … 대상은 OZ
  • 이성균 기자
  • 승인 2019.11.28 16: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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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업계와 소통하는 우수 지자체, 호텔도 선정
OZ·KE 등 22개사와 강원도·목포시 등 수상
한국여행업협회(KATA)가 11월27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서울에서 2019 여행사 친화적 지자체·호텔·항공사 시상식을 열고, 여행사 친화 정책을 펼친 22개 항공사와 3곳의 지자체, 4개 호텔을 시상했다. 아시아나항공은 항공사 종합 부분 대상을 수상하며, 2017년 첫 수상 이후 2번째 영예를 거머쥐었다. KATA 오창희 회장(왼쪽 네 번째)과 강원도 최문순 지사(왼쪽 세 번째)가 수상에 성공한 7곳의 지자체와 호텔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여행업협회(KATA)가 11월27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서울에서 2019 여행사 친화적 지자체·호텔·항공사 시상식을 열고, 여행사 친화 정책을 펼친 22개 항공사와 3곳의 지자체, 4개 호텔을 시상했다. 아시아나항공은 항공사 종합 부분 대상을 수상하며, 2017년 첫 수상 이후 2번째 영예를 거머쥐었다. KATA 오창희 회장(왼쪽 네 번째)과 강원도 최문순 지사(왼쪽 세 번째)가 수상에 성공한 7곳의 지자체와 호텔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OZ)이 ‘2019 여행사 친화적 지자체·호텔·항공사 시상식’에서 항공사 종합 부분 대상의 영예를 거머쥐었다. 이로써 아시아나항공은 2017년 첫 대상 이후 2번째 수상에 성공했다. 


108개 여행사의 평가를 바탕으로 종합, 운항노선, 평가분야별 3개 부분에서 여행사 친화 정책을 펼친 22개 항공사를 시상했다. 평가 항목은 ▲수수료 및 인센티브 등 판매보상 정책 ▲가격운영정책 ▲대리점 발권관리 및 수입관리 정책 ▲대리점 지원에 대한 평가와 운항 노선 만족도다.

아시아나항공 한국지역본부 조중석 전무<사진>는 “올해는 항공사뿐만 아니라 여행사, 호텔 등 관광업계 모두가 힘든 시간을 보냈다”며 “이러한 시상식을 통해 서로가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 깊다”고 밝혔다.
2018년 대상을 받았던 대한항공(KE)은 금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 동상을 차지했던 타이항공(TG)은 한 단계 오른 은상에 이름을 올렸다. 델타항공(DL), 제주항공(7C), 중국동방항공(MU)은 동상으로 수상의 기쁨을 맛봤다. 장려상은 루프트한자독일항공(LH), 말레이시아항공(MH), 에어캐나다(AC), 중국남방항공(CZ), 캐세이퍼시픽항공(CX), 터키항공(TK)이 받았다. 


운항노선별 우수항공사는 에미레이트항공(중동), 에어프랑스(유럽, 2년 연속), 유나이티드항공(미주, 2년 연속), 중국국제항공(중국), 티웨이항공(일본, 2년 연속), 필리핀항공(동남아)이 차지했으며, 평가분야별 우수항공사로는 베트남항공(발권수입관리), 싱가포르항공(여행사 보상), 에티하드항공(고객서비스), 진에어(가격운영)가 수상했다. 
올해 처음으로 시상한 여행사 친화적 지자체의 경우 KATA 국내여행위원회를 통해 특별회원으로 가입된 지자체 중 여행사 친화적 정책과 지원을 바탕으로 평가해 1차 후보를 정하고, 협회 회장단에서 최종 선정했다. 그 결과 강원도와 목포시, 진주시가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호텔은 KATA 회원사 추천 및 한국호텔업 협회 추천을 바탕으로 수도권 소재 27개 호텔을 평가대상으로 확정했으며, 최종적으로 노보텔 앰배서더 용산, 롯데호텔 서울, 베스트웨스턴 서울 가든호텔, 그랜드힐튼 서울이 수상했다. 강원도 최문순 도지사는 “항공사, 여행사, 호텔, 지자체 모두가 힘을 합쳐 더 나은 관광업계를 만들어 갔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KATA 오창희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방의 새로운 관광자원 발굴에 힘쓰는 지자체와 여행사와 지속적인 협업 관계를 맺고 있는 호텔이 더 협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다양한 산업이 연계돼야 결국 관광산업도 더 발전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시상식에서는 강원도 최문순 도지사가 KATA 오창희 회장을 강원도 명예도지사로 위촉했다. 또 같은 날 오전 진행된 2019년도 정기총회에서는 기존 황평기(광주대한여행사 대표), 유기룡(성위관광 대표) 감사의 유임을 결정했다. 

 

▶2019 여행사 친화적 지자체·호텔·항공사

항공사 종합부문  
대상 아시아나항공, 금상 대한항공, 은상 타이항공, 동상 델타항공·제주항공·중국동방항공 장려상 루프트한자독일항공·말레이시아항공·에어캐나다·중국남방항공·캐세이퍼시픽항공·터키항공

노선별 우수상
일본 티웨이항공, 중국 중국국제항공, 동남아 필리핀항공, 유럽 에어프랑스, 중동 에미레이트항공, 미주 유나이티드항공

분야별 우수상  
여행사 보상 싱가포르항공, 가격운영 진에어, 발권수입관리 베트남항공, 고객서비스 에티하드항공

지자체  
강원도, 목포시, 진주시

호텔  
노보텔 앰배서더 용산, 롯데호텔 서울, 베스트웨스턴 서울 가든호텔, 그랜드힐튼 서울


이성균 기자 sage@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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