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항공사·전 노선 항공 3% -추천호텔 구매시 30% 할인 온라인투어가 항공권과 호텔 동시 구매자에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홈페이지를 통해 항공권과 호텔을 이용하는 고객은 노선과 항공사에 상관없이 항공권을 최대 3% 할인 받을 수 있다. 또한, 온라인투어에서 항공권을 예약하면 해당 노선의 호텔들을 추천해준다. 72시간 내 추천 호텔을 예약하면 30%의 추가 할인이 적용된다. 할인은 지역에 따라 일부에 한해 적용된다. 단, 항공권과 호텔 예약 후 호텔을 먼저 결제해야 한다. 항공권은 결제 전 1:1 상담 게시판을 통해 결제한
■판매사 : 파로스 트래블아티팩스-스키캐나다■상품명 : 양성철 데몬과 함께하는 ‘백두산 천지 스키여행 / 휘슬러 스키여행’■상품가격 : 백두산 159만원부터, 휘슬러 288만원부터■문의 : www.skicanada.co.kr 02-737-3773 -국내 최고 스키어 양성철과 함께 스키 라이딩-中백두산, 캐나다 휘슬러 등 다양한 상품 준비 양성철. 스키 마니아라면 누구나 알 만한 국내 최고의 스키선수이며 스키 데몬스트레이터(Ski Demonstator·이하 스키 데몬)다. 스키 데몬이란 스피드를 겨루는 알파인 스키와 달리 스키 기술을
-시드니 지사 시작으로 유럽·미주로 확대-타이페이 지사 추가해 아시아시장도 강화비코티에스가 지난달 17일 서울 로얄호텔에서 호텔업계 관계자 190여명을 초대해 신년회를 갖고 2014년 주요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비코티에스는 지난해까지 방콕, 필리핀 지사를 오픈해 서울 포함 총 8개(서울·동경·오사카·상해·홍콩·싱가폴·방콕·필리핀)의 해외 지사 네크워크를 구축했다. 올해는 타이페이에 이어 시드니에도 해외지사를 오픈 할 예정이다. 이미순 대표는 “대만 쪽 성장세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이미 1월 초 타이페이 사무소를 오픈했다”며 “더
-노랑풍선, 따뜻한 여행지 기획전-롯데제이티비, 각종 할인 이벤트설 연휴도 지나고 전통적인 비성수기로 접어드는 2월을 넘기기 위해 여행사들이 다양한 자구책을 마련한다. 노랑풍선(www.ybtour.co.kr)은‘추위를 이기는 따뜻한 여행’이란 컨셉트의 기획전을 선보였다. 노랑풍선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 국내부터 해외까지 추위를 녹여줄만한 여행지를 제시한다. 대표적인 휴양지 보라카이와 세부는 비행시간이 비교적 짧은 이점과 다양한 해양스포츠와 먹거리가 풍성하다. 긴 휴가를 낼 수 없는 직장인에게 짧은 기간에 충분한 휴식과 힐링을 제공한다
-2회 시범적 진행…장거리 4곳 KE 단독 전세기, 노르웨이 2년째한진관광이 올봄 남프랑스 마르세유 직항 전세기 상품을 한국 최초로 진행한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노르웨이 오슬로 전세기 상품도 2년 연속 추진한다.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전세기 상품은 올해로 6년째, 알래스카 전세기 상품도 4년 연속 추진한다. 모두 대한항공 전세기로 운항하며, 한진관광이 단독 진행한다. 한진관광은 이같은 2014년도 전세기 상품 추진 계획을 최근 발표했다.우선 남프랑스 상품은 첫 출시인 만큼 시범적으로 2회만 진행한다. 출발일은 4월26일(토)과 5
-2월6일 코스닥 데뷔인터파크INT가 기업공개(IPO)시장에서 잭팟을 터트렸다.지난달 23일과 24일 이틀간 진행된 인터파크INT 공모주 일반청약에 3조원 가까운 돈이 몰렸다. 대표 주관사인 대우증권이 지난달 24일 밝힌 자료에 따르면 136만1,415주를 모집한 이번 공모주 일반청약에서 6억7,049만주가 몰려 492.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증거금으로 2조8,079억원이 몰렸다. 인터파크INT는 2월6일 코스닥 시장에 데뷔한다.
-고객 여권 정보도 이면지로 흘러 다녀-‘알아서 잘해라’ 방치하는 회사도 태반-정보 유출 방지 대책 마련 ‘발등의 불’ ▲여권 정보를 이면지로A여행사 김 모 직원은 평소 이면지를 즐겨 사용한다. 어김없이 사무실 한 켠에 모아진 이면지를 가져와 사용하던 중 무심코 뒷면을 보니 황당하게도 생판 모르는 사람의 여권 정보 페이지가 인쇄돼 있었다. 발권을 위해 고객에게 요청해 팩스로 받았던 여권 정보가 폐기되지 않고 그대로 흘러다닌 것이다. 여권 정보 뿐만 아니다. 신용카드나 주민등록증의 앞뒷면이 복사된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일부에서는 이용
-온라인투어, 최대 47% 할인 프로모션필리핀 겨울 성수기를 맞아 온라인투어가 자유여행자들을 타깃으로 최대 47%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은 오는 1월24일까지 진행되며 1월28일까지 출발할 수 있다. 온라인투어는 세부퍼시픽항공의 보라카이 왕복 항공권을 최대 47% 할인한 26만9,000원(세금 및 유류할증료 별도)부터 판매한다. 항공권에 리조트를 더한 자유여행 상품은 최저 49만9,000원부터다. 상품 구매 고객에게는 현지 액티비티 쿠폰북·아쿠아 방수팩·공항-리조트 간 왕복 픽업서비스 등 약 80만원 상당의 혜택도 제공
모두투어가 본격적인 호텔사업 추진과 안정적 객실확보를 위해 모두투어자기관리 부동산투자회사의 주식을 90만주 취득했다. 현금으로 약 45억이며 이는 자기자본대비 약 5.17%에 해당한다. 자기자본은 2013년 3분기말 기준으로 약 871억1,208천만원이며 자산총액은 2012년을 기준으로 약 1,487억7,861천만원이다. 약 8주 후 영업인가 신청결과에 따라 변동사항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지난 16일 하나투어가 25,800주의 자기주식을 처분키로 결정했다. 처분방법은 장외처분으로 하나투어 자사주 계좌에서 해당 임직원 계좌로 대체한다. 처분금액은 처분예정주식수에 이사회결의일(1월16일) 전일종가 71,000원을 곱한 금액으로 18억3,180만원이다. 이번에 하나투어가 자기주식을 처분하기로 결정한 것은 직원 상여금 지급을 위함이다.
-23년 경력의 일본 베테랑… 상품 기획에 두각-비즈니스 이용 많은 일본인, 한국 출발로 유도“유학으로 오게 된 한국에 이렇게 정착하게 될 줄 몰랐습니다” 세일여행사의 오야치 마코토(Oyachi Makoto) 본부장은 ‘한국과 일본의 관계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서 여행업에 발을 들였다. 1991년에 일을 시작해 벌써 23년. 일본여행에 베테랑이 된지 오래다. 본인이 가장 잘 알고 있는 나라가 일본이란 점에서 강점이 있었고, 개척정신을 발휘해 새로운 시장을 탐구했다. 중산층 이상 일본인들의 비즈니스석 수요가 많다는
온라인투어(www.onlinetour.co.kr)가 지난 10일 서울시 중구 본사에서 제 14주년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 박혜원 대표는 기념식에서 “2000년 1월 온라인 여행기업으로 출발해 지금까지 성장해올 수 있었던 것은 직원들이 노력해준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온라인투어는 이날 기념식에서 박혜원 대표의 기념사와 함께 다과회 및 단체 기념촬영 등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장기근속자 및 회사 발전에 노력한 임직원 38명에게 총 3,000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