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관광여행사=울산시 남구 달동 1326-2번지 동산파크빌 1층
"▶울산시는 환경과 산업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관광도시로 발돋움하는 시의 새로운 이미지를 홍보하기 위해 ‘울산관광 전국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작품은 울산12경 등 울산의 자연환경과 문화유적 등을 표현한 미발표 자유작으로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규격은 11”×14”크기의 흑백 및 칼라 사진이며 1인당 10점 이내 출품이 가능하다. 접수는 오는 8월1일부터 31일까지이며 작품 뒷면에 제목·성명·주소·전화번호 등을 기입, 경상일보사 사업부(울산시 남구 무거동 299-10, 680-809)에 제출하면 된다. "
"-경기·부산·울산 등 공모전 열어오는 7월 개최 예정인 ‘제 8회 전국관광기념품공모전’을 준비하는 지자체들의 움직임이 바빠지고 있다. 또한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기념품을 개발하고자 하는 의지도 엿보인다. 부산시는 6월20일부터 30일까지 ‘제 7회 부산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부문은 민예품, 공예품, 공산품과 농수산물·전통민속주·전통한과류 등 가공식품 등 4개이며 일반상품 분야(완제품)와 창작 아이디어 분야(시제품)로 응모할 수 있다. 일반상품 분야는 한국의 문화적 특색을 대표하고 국내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판매할 수 있
"▶울산시가 오는 5월11일부터 18일까지 ‘울산광역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2개 분야로 나눠진다. 일반상품분야는 문화적 특색을 갖추고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생산·판매가 가능한 상품이어야 하며, 창작아이디어 분야는 창의력이 돋보이는 상품으로 시제품을 대상으로 한다. 응모자격은 사업장이나 주민등록을 울산에 두고 관광기념품을 제작·판매하고 있는 업체여야 하며, 창작아이디어 분야의 경우 개인도 응모가 가능하다. 한편 이 공모전에서 입상한 작품은 오는 7월 전국관광기념품 공모전에 출품된다. "
"▶울산시는 지난 4일 문수축구경기장 월드컵기념관 내에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기념품을 전시·판매하는 관광기념품홍보관을 개장했다. 이곳에는 은장도, 도자기, 옹기제품, 캐릭터상품 등 총 580여점이 전시돼 있으며 A동에는 현장에서 판매가 가능한 상품을, B동에는 공모전에서 입상한 작품들을 전시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관광기념품홍보관 개소로 울산의 문화를 대표하는 관광상품이 널리 홍보돼 관광산업 활성화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공동 설명회 개최 비용절감도 고려최근 각 지자체별로 관광산업 발전에 힘을 쏟는 가운데 인근 지역들끼리 협력해 공동 설명회를 개최하거나 관광상품을 출시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지난달 서울시와 경기도, 인천, 강원, 충북 지역 5개 시도는 공동으로 수도권 지역 방한 상품을 선보여 판매에 들어갔다. 총 17개 코스 상품이 마련됐으며 일본 관광객들을 겨냥해 특별 출시된 상품들이다. 이 상품들은 지자체로 한국관광공사가 함께 협력해 특정 시장을 대상으로 치밀한 준비작업을 거쳐 개발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이미 관광공사
,"제2회 경기관광박람회 성황리에 개최▶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수원 월드컵 경기장 전시관에서 제 2회 경기도관광박람회를 개최했다. 경기도내 유수한 관광 및 문화자원을 대내외에 알리고 관광산업을 적극 육성시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된 이번 박람회는 도내 각 시·군과 대구광역시, 전라북도를 비롯한 해외 관광청 다수가 참여해 더욱 알찬 내용으로 꾸려졌다. 행사 기간 동안 ▲도자기 만들기 ▲누에고치 실뽑기 및 곤충 만들기 ▲장승깍아 만들어보기 ▲한지 만들기 등 도내 대표적인 체험 프로그램들도 마련됐다. 이번 박람회는
,"지방에 위치한 여행사 중 유일하게 2개 상품 인증을 받은 (주)태화세계로여행은 항공과 호텔, 울산 시티투어를 연계한 독특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인증받은 2개 상품 모두 울산 지역을 중심으로 각각 동해안과 경주를 둘러볼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울산 & 동해안’ 문화탐방 상품의 경우 바닷가 문화유적도 함께 관람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이 곳에는 문무대왕수중릉이 자리해 있어 아이들에게도 좋은 역사 교육의 장으로 이용할 수 있다.‘울산 & 신라천년 경주 핵심탐방’ 상품은 가족이 함께 떠나기 좋은 코스로 문화유
," 신규▲(주)김아저씨여행사 = 서울시 중구 서소문동75 대한빌딩 (02-777-9191)소재지변경 ▲(주)대로관광여행사 = 서울시 구로구 구로동 573 애경백화점 ▲(주)무성페리(한일쾌속) = 울산시 동구 방어동 1292-2 ▲참좋은여행(주) =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822-2 케이타워 ▲(주)리치웨이클럽 =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5가 120 단암빌딩 대표자변경 ▲성전정보항공여행(주) = 손병문 -> 박길제 ▲(주)원투어 = 김보성 -> 한군석상호변경▲(주)한일쾌속(이훈)-> (주)무성페리 ▲성전정보항공여행(주)(손병문) -> 에
," ■ 금탑산업훈장 서정호 (주)앰배서더즈 회장 “선진관광 위해 최선 다할터”올해 관광진흥유공자 금탑산업훈장은 서정호 (주)앰배서더즈 회장에게 돌아갔다. 서 회장은 그 간 외자유치와 신규투자로 관광산업 기반을 조성하고 친환경적 세탁 공장 설립을 통한 환경기업 시대 개척, 신 경영기법으로 호텔 시설물 관리 전문회사를 설립한 공로 등을 인정받아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하게 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서 회장은 “이번 상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신 업계의 많은 분들에게 영광을 돌리고자 한다. 21세기 선진관광에 진입하는데 있어서 앞으로 열과
,"신규▲호화여행사=서울시 마포구 동교동 177-13 유신빌딩 (02-324-6009) ▲(주)티앤제이여행사=서울시 강서구 등촌동 656-59번지 (02-3737-2867) ▲(주)여행가는날=서울시 중구 을지로1가 188-3 백남빌딩 (02-778-2700) ▲(주)베이여행사=서울시 동작구 노량진 2동 315-11 (02-817-6690) ▲테마트래블(주)=경상북도 경주시 노서동 121-21 (054-771-5705) ▲(주)에이앤드씨여행사=서울시 마포구 동교동 156-2 마젤란오피스텔 1001호 (02-338-6788) ▲(주)하
,"세일여행사 울산지점은 지난달 28일 남구청 앞으로 사무실을 이전했다. 새로운 주소는 울산시 남구 달동 1329-19 달성빌딩 3층이다. 전화(052-265-1773)와 팩스(052-267-0141) 번호는 종전과 같다."
,"울산시 관광안내소에서 통역 안내원과 전산요원을 모집한다.응시자격은 거주지 제한 없이 만 20세부터 40세까지이며 관련학과 전문대졸 이상이어야 한다. 관광통역 안내원은 관광진흥법에서 정한 관광통역안내원 자격증 소지자에 한하며 해당 외국어 구사 능력자로 영어는 TOEIC 800점, TOEFL 243점 이상, 일본어는 JPT 800점, JLPT 1급 324점 이상, 중국어는 HSK 7급 이상이다. 전산요원의 경우 정보처리, 정보통신, 사무 자동화, 정보기술, 전자계산기 등 산업기사 이상 자격증을 소지해야 하며 외국어 능력 자격자의 경
,"11월14~17일 상해서 열리는 CITM에 대규모 한국관광 유치단 파견 문화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한국일반여행업협회(KATA)가 중국인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지자체 등과 함께 중국 최대 규모의 국제 관광 교역 전시회인 CITM(China International Travel Mart 2002)에 참가, 한국 관광을 알리는데 나선다. 또 행사 기간 중에 문화관광부와 중국 국가여유국이 주관하는 ‘한중관광진흥협의회’도 열릴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5차로 열리는 이번 협의회에서 양국 대표들은 최근 중국의 해외여행사 확대에
,"울산시, 전주소리축제 시상식 무산…연계 코스 개발이 우선지자체 인센티브가 활발히 도입되고 있지만 관광객 유인효과는 기대에 미치치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들어 전국 주도 시군의 지자체들은 앞다투어 여행사 대상 인센티브 도입을 발표했으나 일부 지자체들은 실적이 저조해 계획이 무산되는 등 난관을 겪고 있다. 올해 년 2회 시상계획을 발표했던 울산시의 경우 소리소문 없이 상반기 시상식이 무산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접수한 여행사도 없었고 담당직원이 바뀌면서 관리소홀로 시상이 이루어지지 못했다”며 “12월까지 다시 접수를 받
,"올해 하반기까지의 각 시, 도별 여행사 인센티브 제공 계획이 발표됐다. 근래 들어 지자체들의 각종 축제 개최 및 국제행사 유치전이 활발해지고 있는 가운데 외래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기 위한 한 방편으로 실시되고 있는 인센티브제는 여행사들의 사기 진작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센티브제는 지자체별로 크게 유치실적에 따라 포상금을 지급하거나 관광객 1인당 일정 금액을 제공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부산시와 남원시 등이 인센티브제 적용 기간 동안의 유치실적에 따라 순위별 포상금을 지급하는 반면 울산시 등은 유치 관광객 1
,"1인당 2,000원씩 지급 예정인천광역시와 울산광역시가 여행사에게 올해 상반기 외국인관광객 유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인천은 년간 500명 이상 인천관내에 1박 이상 숙박하게 한 일반여행사를 대상으로 관광객 1인당 2,000원을 지급한다. 신청은 오는 30일까지며 실적은 올 1월1일부터 6월20일까지 유치한 수를 기준으로 한다. 관광객 유치실적 신고서 1부, 월별 외국인 단체 관광객 유치실적 1부, 외국인 단체관광객 숙박확인서 1부를 신청 서류로 준비해야 한다. 032-440-3312 울산은 울산관광이 1박이상 포함된 여행상품을
,"김규섭 울산광역시 관광진흥담당 사무관‘울산의 관광 매력을 직접 느껴 보십시오.’ 많은 사람들이 울산하면 공장 굴뚝을 먼저 떠올리지만 정작 울산은 국보급 문화재에서부터 풍광 좋은 해수욕장까지 양질의 관광자원을 지니고 있다. 여기에 현대자동차의 거대한 조립 라인도 보는 이에 따라 새로운 관광 매력으로 충분한 상품성이 있다. 울산광역시 관광진흥담당인 김규섭 사무관은 “울산시의 인구는 110여만명이지만 면적은 서울의 1.7배로 그만큼 개발 여지가 많은 곳”이라며 “월드컵과 아시안게임 등의 국제 행사를 치르면서 관광에 대한 이미지를 더욱
,"인구 110만명을 자랑하는 울산광역시는 거대한 산업도시이자 소비도시이다. 쉼 없이 돌아가는 공장지대 한편으로 대형할인점과 쇼핑센터가 하루가 다르게 들어서고 있다. 도시의 특성상 외지 사람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고 인구 구성도 젊은 세대가 절대적인 마름모 모양을 그리고 있는 탓에 씀씀이도 여유가 있다. 하지만 여행시장만 놓고 보면 울산은 광역시라는 타이틀이 조금은 초라해진다. 일단 산업도시라는 인상이 너무나 강하기 때문에 관광이나 여행을 위해 울산을 찾는다는 인식이 약하고 숙박시설의 투숙객도 관광객보다는 대부분 상용 고객이 주를 이
,"울산광역시와 일본 기타큐슈시 간을 오고가는 정기 쾌속여객선이 등장한다. 울산시는 최근 (주)무성이 울산시와 기타큐슈시간의 여객선 취항과 관련한 해상여객운송사업면허를 취득하고 운항을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울산시에서는 최초로 운항되는 한·일간 쾌속선은 여객 정원 421명 규모(길이 54.5m, 폭 15.2m, 속력 40노트)로 매일 1회 왕복운항될 예정이며 운항시간은 3시간 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알려졌다. 개설될 항로는 울산항 예전부두를 기점으로 기타큐슈시 고쿠라항 스나쓰부두를 종점으로 하며 울산시의 임시여객터미널은 울산시가 15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