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인천공항 항공사별 실적1월 인천공항 요일별 실적2016년 1월 인천공항 지역별 실적2016년 1월 인천공항 시간대별 실적
인천출발 국제선 노선별 실적 2015년 11월 (일본·중국)인천출발 국제선 노선별 실적 2015년 11월 (아시아·장거리)
여행신문 단독 항공사별 탑승률 (2015년 11월 지방공항 국제선)2015년 11월 지방공항별 평균 탑승률 %
여행신문 단독 항공사별 탑승률 (2015년 10월 지방공항 국제선)
여행신문 단독 항공사별 탑승률 (2015년 10월 인천공항 국제선인천출발 국제선 노선별 실적 2015년 10월 (일본·중국)
여행신문 단독 항공사별 탑승률 (2015년 9월 인천공항 국제선)인천출발 국제선 노선별 실적 2015년 9월 (일본·중국)인천출발 국제선 노선별 실적 2015년 9월 (아시아·장거리)
2015년 12월 인천공항 항공사별 실적12월 인천공항 요일별 실적2015년 1월~12월 인천공항 항공사별 실적1~12월 인천공항 요일별 실적
여행신문 단독 항공사별 탑승률 (2015년 9월 지방공항 국제선)
-PR·ZA, 락소와 신규 GSA·AZ, 대명으로 GSA 변경동남아시아 국적 항공사의 총판매대리점(GSA) 변경이 유난히 많았던 한 해였다. 신규 취항한 항공사도 추가됐다.필리핀항공(PR)의 GSA는 지난 3월 락소홀딩스로 변경됐다. 바로 전년도에 GSA를 서울항공으로 변경한 지 1년만이다. GSA 변경 과정에서 여행사는 물론 소비자까지 엮인 문제 해결이 매끄럽지 않다는 지적이 수면위로 떠오르기도 했다. 알리탈리아항공(AZ)도 여객부문의 GSA를 범세항운에서 대명에어서비스로 변경했다. GSA 변경에 이어 6월5일 인천-로마 노선을
-가장 크게 증가한 대양주·인천공항 실적…국제 16.2%·국내 56.3%, LCC 점유율↑ 11월 국제·국내 항공여객이 14.1% 증가로 성장세를 지속했다. 역시나 저비용항공사(LCC)의 성장이 두드러졌다.2015년 11월 국내여객은 전년 동월대비 15% 증가한 244만명, 국제여객은 13.7% 증가한 522만명을 기록했다. 전체 운송 실적 중 국적사 분담률은 62.8%를 기록했으며 그중 저비용항공사는 16.2%의 분담률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4.2%p 증가한 수치다.국제선에서 지역별 노선 실적이 가장 크게 증가한 지역은 대양주(2
2015년 11월 인천공항 항공사별 실적11월 인천공항 요일별 실적
인천출발 국제선 노선별 실적 2015년 8월 (일본·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