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인천공항 항공사별 실적2016년 1~3월 인천공항 항공사별 실적
-LCC 신규취항·노선확대로 약진 이어가-엇갈린 희비, 대구 95.8%·양양 -100%항공여객이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월 국제여객 및 국내여객 역시 전년 동월대비 각각 15.7%, 14.6% 증가로 성장세를 이어가며 전체 813만 명을 기록했다. 국내선 운항을 통한 지방공항의 실적도 크게 성장했다.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월 국제선 여객은 585만 명을 기록했다. 이는 LCC(저비용항공사) 중심의 신규노선 및 기존노선 확대, 국제선 유류할증료 면제로 인한 여행 비용절감, 내국인 해외여행 수요 증가 등이 주요 요소인 것으로 보
2016년 2월 인천공항 항공사별 실적2016년 1~2월 인천공항 항공사별 실적
-1월 분담율 18.2%로 역대 최고…성장률 52%…올해 20% 육박 예상국적 저비용항공사(LCC)가 국제선에서도 거침없이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2014년 최초로 여객수송 분담율 10% 선을 넘어서더니 올해는 20% 벽도 넘을 기세다.국토교통부가 지난달 29일 발표한 항공통계에 따르면 5개 국적LCC(제주항공, 티웨이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이스타항공)의 여객수송 분담율은 18.2%로 역대 최고수준에 올랐다. 불과 4년 전인 2012년 1월 만해도 국적LCC의 국제선 분담율은 3분의1 수준인 6.3%에 불과했다. 대한항공과 아시
2016년 1월 인천공항 항공사별 실적1월 인천공항 요일별 실적2016년 1월 인천공항 지역별 실적2016년 1월 인천공항 시간대별 실적
인천출발 국제선 노선별 실적 2015년 11월 (일본·중국)인천출발 국제선 노선별 실적 2015년 11월 (아시아·장거리)
여행신문 단독 항공사별 탑승률 (2015년 11월 지방공항 국제선)2015년 11월 지방공항별 평균 탑승률 %
여행신문 단독 항공사별 탑승률 (2015년 10월 지방공항 국제선)
여행신문 단독 항공사별 탑승률 (2015년 10월 인천공항 국제선인천출발 국제선 노선별 실적 2015년 10월 (일본·중국)
여행신문 단독 항공사별 탑승률 (2015년 9월 인천공항 국제선)인천출발 국제선 노선별 실적 2015년 9월 (일본·중국)인천출발 국제선 노선별 실적 2015년 9월 (아시아·장거리)
2015년 12월 인천공항 항공사별 실적12월 인천공항 요일별 실적2015년 1월~12월 인천공항 항공사별 실적1~12월 인천공항 요일별 실적
여행신문 단독 항공사별 탑승률 (2015년 9월 지방공항 국제선)
-PR·ZA, 락소와 신규 GSA·AZ, 대명으로 GSA 변경동남아시아 국적 항공사의 총판매대리점(GSA) 변경이 유난히 많았던 한 해였다. 신규 취항한 항공사도 추가됐다.필리핀항공(PR)의 GSA는 지난 3월 락소홀딩스로 변경됐다. 바로 전년도에 GSA를 서울항공으로 변경한 지 1년만이다. GSA 변경 과정에서 여행사는 물론 소비자까지 엮인 문제 해결이 매끄럽지 않다는 지적이 수면위로 떠오르기도 했다. 알리탈리아항공(AZ)도 여객부문의 GSA를 범세항운에서 대명에어서비스로 변경했다. GSA 변경에 이어 6월5일 인천-로마 노선을
-가장 크게 증가한 대양주·인천공항 실적…국제 16.2%·국내 56.3%, LCC 점유율↑ 11월 국제·국내 항공여객이 14.1% 증가로 성장세를 지속했다. 역시나 저비용항공사(LCC)의 성장이 두드러졌다.2015년 11월 국내여객은 전년 동월대비 15% 증가한 244만명, 국제여객은 13.7% 증가한 522만명을 기록했다. 전체 운송 실적 중 국적사 분담률은 62.8%를 기록했으며 그중 저비용항공사는 16.2%의 분담률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4.2%p 증가한 수치다.국제선에서 지역별 노선 실적이 가장 크게 증가한 지역은 대양주(2
2015년 11월 인천공항 항공사별 실적11월 인천공항 요일별 실적
인천출발 국제선 노선별 실적 2015년 8월 (일본·중국)
여행신문 단독 항공사별 탑승률 (2015년 8월 지방공항 국제선)
인천출발 국제선 노선별 실적 2015년 7월 (일본·중국)
항공사별 탑승률 (2015년 7월 지방공항 국제선) 7월 지방공항 통계를 살펴보면 메르스로 인해 텅 비었던 공항을 짐작할 수 있다. 활발했던 지방공항-중국 간 전세기 운항이 뚝 끊긴 것은 물론 가까스로 운항을 이어갔던 항공사들의 탑승률도 전년 동기 평균 탑승률인 82.7%에 훨씬 못 미치는 69.3%를 기록했다. 가장 큰 타격을 입은 곳은 제주공항이다. 지난해 7월 1,771회 항공 운항을 했지만 올해는 360회로 대폭 감소했다. 닝보, 다롄, 우한 등 주요 중국 노선의 전세기의 운항을 중단한 것이 가장 큰 이유로 보인다. 양양공항
2015년 10월 인천공항 항공사별 실적2015년 1월~10월 인천공항 항공사별 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