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트라하버 리조트가 여행사를 통해 수트라하버 리조트를 예약한 수험생 투숙객에게 2인 티셔츠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은 2월22일까지다. 수트라하버 리조트 관계자는 “수트라하버 리조트는 수능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자유를 만끽하게 된 수험생들을 응원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전용언 기자 eon@traveltimes.co.kr
수트라하버 리조트가 마스터카드 이용 고객 대상 혜택을 소개했다. 프리미엄 마스터카드를 이용할 경우 해외리조트 휴양 및 관광, 골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수트라하버 리조트는 2006년부터 마스터카드와 제휴를 맺고 매년 다양한 혜택을 선보여 왔다. 동남아 휴양지의 성수기인 동계시즌을 맞이해 수트라하버 리조트가 마스터카드 이용자를 위한 혜택을 알렸다. 신용카드 혜택은 플래티늄, 다이아몬드, 월드 등 프리미엄 마스터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클럽 및 스위트 객실 25% 할인, 수트라하버 리조트 골프&컨트리클럽 할인 혜택(4인 골프
홍콩 오션파크가 크리스마스 스타일로 변신했다. 12월15일부터 2019년 1월1일까지 ‘크리스마스 센세이션’ 행사를 개최해 연말의 흥겨운 분위기를 전파한다. 오션파크의 연례 크리스마스 행사인 크리스마스 센세이션은 서양의 축제인 크리스마스에 홍콩의 특색이 더해져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독특함을 자랑한다. 우선 약 12m 높이의 인터랙티브 크리스마스 트리가 설치됐다. 오션파크를 방문해 사진을 찍고, #opxmas2018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업로드하거나 현장에서 제공되는 QR코드에 연결된 오션파크 미니사이트에 업로드 하면 크
태국 킹파워 마하나콘(King Power Mahanakhon)이 태국에서 가장 높은 전망대인 ‘마하나콘 스카이워크(Mahanakhon SkyWalk)’를 11월16일 공개했다. 방콕의 전경을 360도 파노라마로 감상할 수 있고, 세계에서 가장 큰 유리바닥 데크에서 스릴을 즐길 수도 있다. 마하나콘 스카이워크는 태국에서 가장 높은 건물의 74층, 75층, 78층에 위치했다. 실내 및 실외 전망대가 각각 마련돼 있으며 지상에서 최대 314m 높이다. 킹파워 마하나콘 아이야왓 스리바단나프라바(Aiyawatt Srivaddhanaprabh
연말을 맞아 코타키나발루의 대표적인 축제가 찾아온다. 수트라하버 리조트는 ‘논스톱 메가 파티 2019(New Year’s Eve Non-stop Mega Party 2019)’로 투숙객들을 위한 새해 전야제를 선보인다.수트라하버 리조트는 5성급 퍼시픽 수트라 호텔과 골프장을 비롯해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는 통합 관광 리조트 단지다. 수트라하버 리조트는 매년 12월31일 연말 행사인 논스톱 메가 파티를 진행한다. 올해 논스톱 메가 파티는 퍼시픽 수트라 호텔 비치프론트에서 열린다.논스톱 메가 파티는 코타키나발루의 최대 규모의 연말
일본 호시노리조트(Hoshino Resort)가 시설과 서비스 확대를 통해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호시노리조트는 12월6일 발표회를 열고 각 리조트별 특장점과 새롭게 달라진 부분을 소개했다. 올해 발표회에는 호시노리조트 아오모리야, 오이라세계류, 토마무, OMO7 아사히키와에서 관계자가 참석해 한국 관계자들에게 각 리조트의 정보를 설명했다. 호시노리조트는 올해 104주년을 맞은 일본 리조트 브랜드로, 다방면에서 혁신을 꾀한다. 최근 인도네시아 발리에 5성급 호시노야 발리를 오픈하며 해외 시장 진출을 시작했다. 지난 2017년
최근 일본 소도시 여행이 부상하면서 새로운 지역들이 목적지로 주목받고 있다. 후쿠오카현 북동부 인근 기타큐슈시에 거점을 둔 프리미어 호텔 모지코도 한국인여행객을 잡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기타큐슈를 찾는 한국인관광객들은 대부분 일본을 한번 여행한 재방문객이 대부분이다. 진에어와 티웨이항공 등 LCC가 한국과 일본을 잇는 노선을 확대함에 따라 기타큐슈 지역의 접근성도 보다 높아졌다. 과거 19세기 개항해 무역항으로 번성을 누렸던 기타큐슈의 모지코 레트로 지구가 과거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관광지로 떠오르면서 관광객이 늘어나고 있
최근 몇 년 간 베트남 시장이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띄면서 한국인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현지 업체들의 움직임도 분주하다. 베트남을 기반으로 한 퓨전리조트 그룹(Fusion Resort Group)이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다양한 중장기 계획을 선보였다.베트남 관광시장에서의 급격한 성장만큼, 퓨전리조트의 한국인관광객 비중도 크게 늘었다. 퓨전스위트 다낭 비치(Fusion Suites Danang Beach)의 경우 2016년 160만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하며 39.9%의 점유율을 기록한 것에서 비해 올해 10월까지 266만 달러의 매출
프리미엄 럭셔리 여행을 제안하는 제이슨여행사가 몰디브와 발리에 자리한 코모 호텔앤리조트(Como Hotel and Resort)를 소개했다. 코모 말리푸시(Como Maalifushi), 코모 코코아아일랜드(Como Cocoa Island), 코모 우마짱구(Como Uma Canggu)가 그것이다. 코모 호텔앤리조트는 전 세계 8개 지역에 14개 시설을 보유했다. 시티호텔부터 어드벤처호텔(부탄 등), 럭셔리 리조트 등 입지에 따라 다양한 콘셉트로 운영된다. 음식, 서비스, 웰니스 3가지를 브랜드의 주요 가치로 내세운다. 현지의 특색
한파를 피해 골프와 휴양을 동시에 즐기고 싶다면 태국 촌부리를 주목하자. 태국 전문 베스트아시아가 태국의 명문 골프장 ‘파타나 골프클럽&리조트’를 활용한 골프+호텔 패키지를 선보였다. 호텔, 식사, 골프 라운드를 묶어 1일당 19만원의 합리적인 금액대의 상품이며, 고객이 일정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상품이다. 파타나 골프클럽&리조트(이하 파타나 골프클럽)는 지난달 열린 아시아 스포츠산업 어워즈(SPIA)에서 태국 최고의 스포츠 트레이닝 장소 분야에서 동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시설을 자랑한다. 각국에서 유소년들을 이곳에서 트레이
반얀트리 방콕이 특별한 크리스마스와 송년을 준비한다. 연말 동안 레스토랑을 찾는 고객을 대상으로 미식 특선 메뉴를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먼저 크리스마스 이브와 당일, 반얀트리 방콕 61층 루프탑에 위치한 버티고(Vertigo)에서는 스파클링 와인이 포함된 4코스 디너 세트 만찬을 5,800바트(한화 약 20만원)에 선보인다. 버티고는 360도로 펼쳐진 방콕의 야경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어 핫플레이스로 각광받는 곳이다.또한 압사라 디너 크루즈(Ap sara Dinner Cruise)에서는 로얄 타이 디너
몰디브에 자리한 선 아쿠아 이루벨리(Sun Aqua Iru Veli)가 새롭게 오픈했다. 한국인 투숙객들의 취향에 맞춘 다양한 시설부터 허니문 특전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선 아쿠아 이루벨리는 몰리브 다루 아톨에 위치한 신규 리조트로, 빌라 국제공항에서 61km 거리에 자리하고 있다. 몰디브가 전통적으로 허니무너들의 인기 목적지인 만큼 선 아쿠아 이루벨리는 125개의 객실 및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며 몰디브의 대표 리조트로 거듭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올인클루시브 리조트인 선 아쿠아 이루벨리는 리조트 내 레스토랑의 식사 및 와인 셀러
모리셔스 서부 플릭앤플락에 위치한 마라디바 빌라 리조트 앤 스파(Maradiva Villa Resort & Spa, 이하 마라디바 리조트)가 한국 시장을 공략한다. 마라디바 리조트는 지난달 26일 트래블팩토리코리아와 함께 한국에서 첫 설명회를 열고 리조트 소개 및 2019년 프로모션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라디바 리조트는 타지 엑조티카 리조트로 지난 2000년 오픈했다. 모리셔스에서 65개 전 객실 풀빌라를 갖춘 첫 번째 리조트라는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이후 2008년 지금의 이름으로 변경하게 됐지만 인도의 리조트 브랜
맥아더글렌 디자이너 아웃렛 한국 사무소가 한해를 정리하며 여행업계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맥아더글렌은 지난 21일 조선호텔에서 연말 감사 행사를 갖고 올해 주요 사업과 2019년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류영미 대표는 “한국은 인터내셔널 마켓에서 택스리펀 환급금액 기준 3위를 기록하고 있다”며 “오늘 자리한 파트너를 비롯한 여행 관계자분들의 많은 수고와 노력 덕분에 성장할 수 있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2018년 베스트 파트너 에이전시로 선정된 온라인투어에는 마케팅 지원금도 지급됐다. 신규 아웃렛 개장 소식도 소개됐다
타이완 전문 랜드인 투어월드가 베이토우 지역의 신규 호텔 ‘아시아퍼시픽(Asia Pacific Hotel Beitou)’을 한국 시장에 소개한다. 베이토우가 온천으로 유명하기 때문에 이번 동계 시즌을 공략, 내년 중에 판매 안정 궤도에 올려놓겠다는 계획이다. 올해 오픈한 아시아퍼시픽 호텔 베이토우는 총 140여개 객실을 갖춘 온천 호텔이다. 모든 객실에 온천욕을 즐길 수 있는 욕조가 설치돼 있고, 남녀로 구분된 대중탕이 부대시설로 운영 된다. 여기에 수영장도 별도 운영돼 여러 방식으로 물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 있다. 보다
베트남을 거점으로 하는 멀펄리조트&호텔 그룹이 한국에 첫 선을 보였다. 베트남으로 향하는 한국인관광객 증가세가 계속되면서 멀펄리조트&호텔 그룹은 한국 GSA인 지에어와 함께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나트랑, 달랏, 호치민 등 베트남에 거점을 둔 멀펄 리조트&호텔 그룹이 지난 8일 ENA스위트 호텔에서 론칭 세미나를 개최했다. 멀펄리조트&호텔 그룹은 나트랑 베이, 나트랑 시티, 달랏 시티 및 호치민 시티에 리조트를 보유하고 있는 베트남의 호텔 그룹이다. 이날 중점적으로 소개된 멀펄 혼땀 리조트는 나트랑에 위치한 곳으로, 혼땀은 나트랑
코타키나발루의 대표 호텔인 수트라하버 리조트가 한국을 찾았다. 수트라하버 리조트는 지난 14일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세미나를 갖고 만타나니 섬 개발 등 새롭게 선보일 프로젝트를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수트라하버 리조트 그룹 제라드 탄(Gerard Tan) 부사장과 수트라하버 리조트의 모기업인 GSH(Global Strategic Holdings) 케네시 고이 (Kenneth Goi) 이사가 방한해 한국 여행업계에 감사 인사도 함께 전달했다.수트라하버 리조트는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 위치한 5성급의 초대형 통합관광리조트 단지로 최근
태국 호텔 그룹 두짓 인터내셔널이 사세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 두짓 인터내셔널은 올해 말 태국 끄라비를 시작으로 부탄, 싱가포르, 마닐라, 두바이, 아부다비, 도하 등 2020년까지 전 세계 도시에서 50개의 새로운 호텔을 추가 오픈할 계획이다. 두짓 인터내셔널은 지난 6일 기자간담회에서 아직 한국에서 호텔을 오픈할 계획은 없지만 가능성은 언제나 열어두고 검토하고 있다는 의사도 밝혔다. 두짓 인터내셔널은 1948년 방콕을 시작으로 두짓 타니, 두짓 D2, 두짓 프린세스, 두짓 데바라나까지 총 4개 브랜드의 호텔과 리조트를 전 세계
해외 호텔을 한국에 소개하는 HNM코리아가 하이난의 미션힐즈 센터빌 단지에 자리한 리츠칼튼 하이커우와 르네상스 하이커우 객실을 공급한다. 이번 동계시즌에는 골프여행, 가족여행 등을 타깃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리츠칼튼 하이커우는 브랜드 명성에 걸맞는 품격과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호텔로, 총 191개 객실과 풀빌라를 갖추고 있다. 전 객실에서 골프장이 바라다 보이게끔 설계돼 있으며, 호텔 앞에는 미니 골프장이 운영되고 있다. 객실 내 최신식 설비는 물론 풀빌라의 경우 프라이빗 수영장과 전용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다. 르
여행 관련 해외 기업을 한국에 소개하고 있는 지브릿지(G Bridge)가 한국사무소로 활동하고 있는 ‘파빌리온 호텔 쿠알라룸푸르(Pavilion Hotel Kuala Lumpur)’가 오는 12월1일 그랜드오픈한다. 파빌리온 호텔 쿠알라룸푸르는 반얀트리 그룹,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시내 중심부에 둥지를 틀었다. 대형 쇼핑센터인 파빌리온 쿠알라룸푸르 건물의 상위 13개 층을 사용, 총 325개 객실이 운영된다. 가장 대중적인 시티 오아시스룸은 물론 좀 더 독립된 공간을 원하는 투숙객을 대상으로 전용 층을 운영해 숙박 만족도를 끌어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