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의 호텔법인 모두스테이의 6번째 호텔인 스타즈 서울 독산점이 6월14일 개관식을 가졌다. 스타즈 독산은 기존 호텔과 달리 ‘고품격’을 지향, 스타즈 브랜드 영역을 보다 확장했다. 개관식에 앞서 6월1일부터 영업을 시작한 스타즈 독산은 서울 금천구 시흥대로에 위치, 총 258개 객실로 운영된다. 스탠다드, 딜럭스, 그랜드 스위트룸까지 총 6개 객실 카테고리로 구성됐다. 주요 타깃인 비즈니스 출장객은 물론 커플, 가족 등 소그룹까지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이는 기존 스타즈 호텔이 비즈니스 개념에 초점을 맞
맥아더글렌 루르몬트 아웃렛은 빛의 화가 렘브란트의 해를 기념하기 위해 ‘러빙 렘브란트(Loving Rembrandt)’ 전시회 및 행사를 진행 중이다. 네덜란드 국민 화가 렘브란트가 아내 사스키아와 자신을 그린 자화상을 감상하고 ‘사랑’을 주제로 맥아더글렌 루르몬트 아웃렛 사이트에 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1명에게 자화상 작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7월8일까지 진행한다. 당첨자는 렘브란트의 생일인 7월15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또 렘브란트 아트전은 물론 디지털 전시회도 9월1일까지 열린다. 동판화 만드는 과정과 아이들을 위한 아트 클
뽀로로가 필리핀 세부에 출현한다. 오는 8월 세부 제이파크 아일랜드에 프리미엄 뽀로로 파크와 뽀로로 캐릭터룸이 오픈한다. 이를 통해 제이파크 아일랜드는 패밀리 리조트로서의 성격을 한 차원 더 강화한다.프리미엄 뽀로로 파크는 1~2층에 총 500평방미터 규모로 조성된다. 일반적인 키즈클럽 형태를 넘어선 미니 실내 테마파크 형태로, 슬라이드, 4D 라이더, 스윙카 등 어트랙션이 곳곳에 배치된다. 수용할 수 있는 연령대도 폭넓어진다. 1층은 유아, 1층은 주니어 및 키즈를 대상으로 한 시설이 집중적으로 운영돼 초등학교 고학년까지 시설을
‘미쉐린 가이드 캘리포니아 2019’가 공식 발간됐다. ‘미쉐린 가이드 캘리포니아 2019’는 단일 도시 내 가장 많은 미쉐린 스타를 보유한 샌프란시스코, 나파 및 소노마 밸리를 아우르는 와인 컨트리뿐만 아니라, 로스앤젤레스, 오렌지 카운티, 샌디에이고, 산타바바라, 몬터레이 그리고 새크라멘토 등 총 6개 캘리포니아 지역에 위치한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이 소개된다. 이번 미쉐린 가이드 캘리포니아에는 1스타를 획득한 새로운 27개 레스토랑과 2스타를 획득한 7개의 새로운 레스토랑이 포함됐다. 특히 1스타 레스토랑 중 18곳과 2스타 레
JW메리어트 푸꾸옥 에메랄드베이가 여름 프로모션을 출시해 휴가 시즌 관광객을 사로잡는다. 리조트 크레딧, 객실 무료 업그레이드, 스파 할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프로모션을 제공한다.리조트에 오래 머물수록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는 ‘서머 파라다이스 리워드’는 10월 말까지 진행된다. 객실 타입에 상관없이 숙박 일수에 따라 최대 400만동(약 20만원)의 리조트 크레딧을 제공하며, 1박 투숙 시 100만동, 2박 투숙 시 200만동, 3박 이상 투숙 시 400만동으로 차등 지급된다. 크레딧은 투숙 기간 동안 리조트 내의 레스토랑과 바 및
나트랑 스완도르 호텔&리조트가 한국 여행객 증대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보다 한국 시장에 친화적인 서비스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베트남 나트랑 깜란 비치에 자리한 나트랑 스완도르는 지난해부터 한국인 여행객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상태다. 피엘마케팅이 한국 GSA로 선정된 이후, 판매가 늘었기 때문이다. 기존 러시아, 호주, 유럽과 베트남 현지인 여행자가 주를 이뤘지만 현재 한국이 러시아에 이어 제2의 시장으로 자리매김했다. 한국을 찾은 스완도르 호텔&리조트 센기즈(Cengiz) 베트남총괄매니저는 “한국 시장의 비중을 3
맥아더글렌 디자이너 아웃렛이 베니스와 비엔나를 집중 프로모션한다. 맥아더글렌은 지난달 29일부터 6월2일까지 인터파크투어, 타이드스퀘어, 노랑풍선, 세계로여행사 담당자들과 함께 베니스·비엔나 팸투어를 진행했다. 멕아더글렌은 FIT와 신혼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베니스 노벤타 디 피아베 센터와 한국인 매출 1위를 기록하는 비엔나 판도르프 센터의 서비스와 혜택을 여행사 담당자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두 센터는 최근 규모를 더욱 확장해 칼 라거펠드(Karl Lagerfeld), 언더 아머(Under Armour), 컨
NHN여행박사가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의 샹그릴라 탄중아루 부대시설 이용 서비스를 출시했다. 숙박을 하지 않아도 워터파크와 레스토랑 등을 이용할 수 있다. NHN여행박사와 현지 여행사인 코타몰이 함께 단독 출시한 ‘스타투어’는 샹그랄라 탄중아루의 부대시설에 집중했다. 총 6종으로 구성, 워터파크와 샤워실을 이용할 수 있는 스타투어 베이직, 베이직 상품에 지름 28인치 자이언트 피자와 아이스티를 제공하는 스타투어 피자 앤 스위밍, 여기에 샹팰리스 레스토랑의 무제한 딤섬과 차를 제공하는 스타투어 딤섬 앤 스위밍, 피자와 딤섬, 카페 타
발리 사마야리조트가 허니문 관광객을 위한 맞춤형 프로모션으로 한국인 관광객을 유혹한다. 로맨틱 캔들라잇 디너 1회, 스파 1회, 런치 1회 등이 포함된 4박5일 일정의 허니문패키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스미냑과 우붓 지역의 사마야리조트 중 한 곳에서 4박을 묵거나 2박씩 결합해서 이용할 수도 있다. 스미냑 해변에 위치한 사마야 스미냑은 52개의 풀빌라를 보유하고 있다. 호텔 로비에 위치한 2개의 라운지에서 웰컴드링크와 꽃을 건네주는 웰컴 세레머니를 제공해 도착하자마자 발리의 전통을 느낄 수 있다. 요가클래스와 쿠킹클래스도 제공되며,
올인클루시브 서비스로 무장한 나트랑 스완도르(Swandor Hotel & Resort)가 보다 공격적인 마케팅을 실시한다. 나트랑 스완도르의 한국 GSA인 피엘마케팅은 다양한 판매 협업은 물론, 지방 판매를 지원하기 위해 독점 파트너도 선정했다. 피엘마케팅은 2018년 8월부터 베트남 나트랑 스완도르의 한국 GSA로 활동하고 있다. 스완도르를 대표하는 특징인 ‘올인클루시브 서비스’를 필두로, 리조트 내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이벤트 등을 셀링 포인트로 삼았다. 피엘마케팅은 “베트남 나트랑에서 올인클루시브 서비스를 표방할 만한 곳은 스완
국립공원에서 야생동물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 휴가를 즐기는 일은 생각만으로도 낭만적이다. 발리에서 호텔과 크루즈 사업을 운영 중인 와카호텔&리조트(Waka Hotels & Resorts) 그룹에서는 국립공원에서의 특별한 하룻밤을 제공한다. 누사베이 멘장안은 생생한 야생체험의 장이다. 국립공원이라 리조트 어디서든 원숭이, 사슴 등 야생동물을 보면서 생태계 체험이 가능하고, 해변에서 스노쿨링을 하면서 다양한 해양 생물들을 접할 수 있다. 배를 타고 서부발리국립공원 외곽 해변가에 위치한 리조트로 이동해야하며, 공항에서 3시간30분 정도
발리 문화를 머금은 호텔, 아푸바 캠핀스키 발리(Apurva Kempinski Bali)가 한국 시장에 눈도장을 찍기 위해 분주하다. 아푸바 캠핀스키 발리는 올 한해 발리의 다른 5성급 호텔과 비교해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한국 시장에 어필할 계획이다. 누사두아 절벽에 위치해 화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아푸바 캠핀스키 발리는 올해 2월 소프트 오프닝을 통해 영업을 시작했으며, 올해 10월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있다. 디럭스, 스위트, 빌라 카테고리에서 총 475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시큐리티 비치, 60m 수영장, SPA, 아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