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4일까지 트래블마트 시즌3 선봬…즉시 할인혜택·면세점 할인쿠폰 제공온라인투어가 쿠팡과 함께 ‘트래블마트 시즌3’ 이벤트를 진행한다.8월14일까지 계속되는 트래블마트 이벤트는 전문가들이 세부항목까지 꼼꼼하게 살펴본 상품들로 다양한 혜택과 함께 구성했다. 또한 지난 시즌보다 업그레이드해서 늘어난 약 150여개의 엄선된 해외 여행상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상품은 일본, 동남아, 중국, 유럽, 홍콩·마카오·타이완, 괌·사이판·호주, 미주·하와이 등 대륙별로 구분했다. 7~8월 여름휴가 성수기에 출발하는 상품으로 선호하는 여행
-수천 개 쇼핑 매장, 세계 최고 워터쇼 등 인프라 갖춰마카오정부관광청이 마카오로 여름휴가를 계획하고 있는 여행객들에게 ‘뉴 페이스’ 마카오를 소개했다. 세계 최대 크기의 실외 인공 파도풀과 유수풀, 슬라이드 등을 갖춘 갤럭시 마카오의 ‘그랜드리조트데크’는 여름휴가의 물놀이를 책임질 수 있는 리조트다. 아이들을 위한 미니분수, 어른들의 휴식을 위한 풀 바 등 이상적인 호텔 수영장을 마련했다. 다양한 어트랙션을 갖춘 ‘스튜디오 시티’도 있다. 더 하우스 오브 매직의 마술 공연, 배트맨 다크 플라이트 4D 라이더, 골든릴 대관람차, 워
-노랑풍선·롯데카드… 할부 및 면세점 쇼핑 지원노랑풍선이 카드 결제시 무이자 할부를 전폭 지원한다. 노랑풍선은 롯데카드와 함께 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과 면세점 쇼핑 지원금을 제공하는 ‘롯데카드X롯데면세점 플러스 페스티벌’ 프로모션을 6월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노랑풍선의 새로운 TV 캠페인 론칭을 기념하고 여름휴가를 준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기획됐다. 6월 한 달간 롯데카드로 결제시 12개월 또는 24개월 무이자할부가 가능하며 면세점 쇼핑지원금 3만원의 혜택이 제공된다. 24개월 무이자할부는 업계 최초로 진행하는 이
최근 몽골 상품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해 여름 성수기에도 상품을 기획해 판매했지만 전년과 비교해 몽골 상품 유입 및 문의가 늘었다. 여행 목적지로의 몽골을 알리기 위해 진행한 홍보가 소비자들에게 영향을 끼쳤고, 중국 사드 여파로 인한 분산 수요의 흡수 등으로 분석하고 있다. 몽골 여행의 최적기는 여름이다. 6월부터 9월까지 레저수요의 판매가 집중되는데 올해 역시 크게 다르지 않다. 여름휴가 성수기인 7월 말 8월 초 시기의 문의가 가장 많으며 8월15일 광복절 연휴 등 일부 특정 날짜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 그 이외
-6월30일까지 최저 45만원대 판매 … 홍콩에서 무료 스톱오버로 두 국가 여행 가능부산-싱가포르 구간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캐세이드래곤항공(KA)이 4월2일부터 6월30일까지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번 프로모션을 이용하면 부산-싱가포르 구간 일반석 왕복항공권을 1인 기준 최저 45만4,500원(세금 및 유류할증료 포함, 환율에 따라 변동 가능)에 이용할 수 있다. 출발일은 4월2일부터 7월31일까지며, 4월29일부터 5월3일, 6월2일부터 6월3일까지는 이용이 불가능하다. 비행 일정은 김해공항에서 오
-아·태지역, 9% 증가로 최고 성장 … 스페인·노르웨이 아웃바운드 높은 성장상반기 국제관광객이 5억명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던 UNWTO(세계관광기구)의 예상이 적중했다. 올해 1월부터 6월까지의 상반기 세계 국제관광객이 5억6,100만명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대비 4% 증가했다. UNWTO가 지난달 29일에 발표한 이번 수치는 숙박객에 한해 집계된 것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2,100만명이 늘어난 결과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대양주를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모든 대륙 중에서 가장 높은 성장률(9%)을 보이며 국제관광객 증가의 견인
500여 km의 긴 해안선을 따라 5성급 호텔들을 비롯한 다양한 휴양시설과 여가시설이 여행객들을 기다리고 있는 곳. 한국인 여행객들에게 아주 익숙한 곳은 아니지만 터키의 관광 수도라 불리며 유럽인들의 사랑을 받는 여행지. 지중해 연안 최고의 휴양 도시이자 ‘신들의 휴양지’란 별명을 지닌 곳. 터키의 안탈리아다. 안탈리아가 떠오르는 여행지가 될 이유 안탈리아는 그림 같이 펼쳐진 푸른 지중해와 높이 솟은 타우루스 산맥, 아찔한 기암절벽이 이루는 풍경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천혜의 자연환경과 더불어 고대국가부터 그리스, 로마,
-레스토랑·쇼핑몰 등 39종 쿠폰 혜택 제공-‘3D 조명 쇼’와 즐기는 화려한 홍콩의 야경 홍콩관광청이 올 여름 홍콩으로 여름휴가를 계획하는 여행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올 여름 홍콩에서는 한층 업그레이드 된 ‘홍콩 펄스 3D 조명 쇼(Hong Kong Pulse 3D Light Show)’를 볼 수 있다. 침사추이 홍콩 문화센터 오픈 광장에서 시작되는 홍콩의 야경은 세계적인 DJ가 여름축제를 기념해 만든 쇼와 홍콩의 마천루가 어울리며 여행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8월28일까지 매일 밤 8시20분, 45분, 9시
-근속 연수 따라 15~65만원롯데JTB가 지난 5일 직원들에게 일괄적으로 여름휴가비를 지급했다.성수기 시즌 판매를 위해 고생한 직원들의 사기 증진을 위해 지급된 여름휴가비는 입사 3개월 이상의 전 직원에게 제공됐다. 근속 연수에 따라 15~65만원까지 차등 지급했다. 롯데JTB 관계자는 “영업실적 개선되고 성수기에 고생한 직원들의 사기를 북돋아 주기 위해 이번 여름휴가비를 지급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양이슬 기자 ysy@traveltimes.co.kr
“다들 경기가 좋지 않다는데 인천국제공항은 항상 붐빕니다. 유일하게 여행업은 호황 같습니다. 그런데 여행사 직원들을 만나보면 인천국제공항은 호황이지만 여행사는 최악의 불황이라고 합니다. 뭐가 맞습니까? 여행업 호황입니까? 불황입니까?” 필자의 강의를 수강 중인 학생이 던진 질문이다. 올여름 인천국제공항 이용객은 최고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올 하계 성수기(7월16일 ~8월15일) 기간 인천공항 이용객을 542만 명으로 예측했다. 하루 평균 이용객 예측치도 17만4,700명으로 최다 기록을 바꿀 것으로 예측
-8월까지 여름 프로모션 전개-할인과 경품 지급 이벤트 등(재)한국방문위원회는 여름휴가 기간을 맞아 8월31일까지 ‘K트래블버스(K-Travel Bus) 여름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요금할인과 함께 노선별로 다양한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K트래블버스 홈페이지(www.k-travelbus.com) 회원 가입 뒤 예약하면 미화 30달러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대학교나 어학원 학생증을 제시하는 외국인 유학생에게는 10달러를 추가로 할인해준다. 강원도 코스는 강릉 경포대를, 동남권 코스는 부산 해운대를 방문하며, 튜브와 비치볼 등 물놀이 용품
-7월부터 음식관광테마거리서 캠페인…환대의식 높여한국관광공사는 7월부터 전국 5개 음식테마거리에서 내외국인 관광객 대상 친절문화 확립을 위한 ‘K스마일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한다. 국민의 환대의식을 높이고 친절문화를 확산시키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이번 캠페인은 7월1일 대구 안지랑 곱창거리에서 시작해 7일 평창 효석문화마을 메밀음식거리에 바통을 넘겼으며, 이후 경북 영덕 대게거리, 경기 광주 남한산성 백숙거리, 포항 구룡포 과메기물회거리로 순차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여름휴가철을 맞아 한국방문위원회와 지자체와 공동으로 요식업
-100명 중 47명 휴가계획…87% 국내여행-강원·경남·충남 순, 7월29일~8월1일 집중올해 우리 국민 100명 가운데 47명이 여름휴가를 계획하고 있으며, 출발일은 7월말 8월초로 집중될 것으로 조사됐다.문화체육관광부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여름휴가를 계획하고 있거나(27.3%), 다녀올 가능성이 높고(17.5%), 이미 다녀온(2.4%) 응답자는 47.2%에 달한다. 이는 전년도 조사 결과와 비교했을 때 5.5%p 증가한 비율이다. 이들 중 87.1%는 국내여행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휴가여행 목적지는
-JTB 여름휴가 동향 조사 결과 JTB가 실시한 여름휴가 기간(7월15일~8월31일) 여행동향 조사결과에 따르면, 1박 이상 여행에 나서는 일본인은 7,745만명으로 전년동기대비 0.7% 하락할 전망이다. 해외여행은 엔고(엔화가치 상승) 현상과 유류할증료 제로(0) 영향이 훈풍으로 작용해 전년동기대비 7.4% 증가한 260만명에 달할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4년 만의 증가세다. 국내여행은 1.0% 감소한 7,485만명에 달할 전망이다. 트래블저널 7월18일자
-여름휴가, 전년 동일 예산 계획 50.4%-휴가 계획 없는 이유 1위 ‘경제적 비용’19세 이상의 성인 중 약 70%가 7~8월에 휴가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휴가에 사용하는 금액은 전년과 동일하거나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서 발표한 ‘2016년 3분기 관광산업 경기 및 관광지출 전망 조사’에 따르면 전국 19세 이상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조사한 하계휴가(7~8월 휴가를 활용해 타 지역이나 외국을 방문 하는 것) 계획 전망 중 전체 69.9%가 계획이 있다고 대답했다. 휴가 계획이 있다고 응답한 인원
-베트남 다낭, 308.7% 급성장2016년 상반기 가장 높은 인기를 얻은 해외여행지는 오사카로 나타났다. 호텔 예약 사이트 익스피디아와 세일투나잇, 호텔스컴바인 등 OTA들이 상반기 해외호텔 예약을 분석한 결과 예약률 1위 지역은 모두 오사카가 차지했다. 세일투나잇이 지난 5~6월 해외호텔 예약률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의 32%가 일본으로 가장 높았고, 중국 12%, 홍콩 7%가 뒤를 이었다. 일본 호텔 예약을 살펴보면 오사카(24%), 도쿄(21%), 오키나와(14%), 후쿠오카(12%), 삿포로(9%) 순으로 나타났다.
-무이오·완차이 등 신규 관광지 개발박차…CX, 아동 항공권 70% 할인 등 프로모션올 여름 홍콩이 뜨겁다. 도시와 휴양을 결합한 색다른 홍콩 여행을 제안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핫 스폿인 완차이 지역의 가이드북 출간 등 재방문객을 겨냥한 새로운 지역 개발도 한몫 하고 있다. 여기에 홍콩으로의 여름휴가를 계획하는 가족여행객을 겨냥한 다양한 가족 프로모션 등 다채로운 방향으로 여행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홍콩관광청은 지난달 28일부터 7월12일까지 매주 화요일 SBS에서 방영되는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 홍콩편 촬영을 협찬했다.
-내일투어, 두 차례 걸쳐 마무리…여름 성수기 46만원대부터 특가내일투어가 ‘상하이 금까기 100인 원정대’를 마무리했다. 100명의 블로거와 진행한 상하이 금까기 100인 원정대는 1차(6월19일~21일)와 2차(6월27~29일)로 나눠서 진행됐다.상하이 개별 자유여행 금까기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한 뒤 실질적인 상하이 개별 자유여행 후기를 생산하기 위해 기획된 ‘상하이 금까기 100인 원정대’는 중국동방항공(MU)을 이용하고 4성급 호텔에 투숙하며 상하이에서 2박3일 머물렀다. 주요 관광명소인 와이탄, 푸동, 신천지, 티엔즈팡은
-지진여파·지상비 증가로 모객률 떨어져-계절 영향·프로모션 등으로 분위기 좋아오키나와와 삿포로의 표정이 엇갈리고 있다. 국적 항공사들이 앞 다퉈 진출했던 오키나와 노선이 항공 공급 과잉 양상을 보이는 반면 삿포로 노선은 활발한 판매를 보이고 있다. 주요 여행사 관계자들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인천-오키나와 노선에 데일리로 신규 취항한 티웨이항공(TW)은 오는 8월20일부터 주2회 감편 운항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지난 5월5일 같은 노선을 데일리로 신규 취항한 대한항공(KE) 역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수요
-하나투어, 한 달간 진에어로 매일 출발…1,129,000원부터하나투어가 7~8월 여름 성수기를 겨냥해 ‘일본 홋카이도 전세기’를 운영한다. 진에어를 이용해 7월23일부터 8월25일까지 매일 운항하며 여행일정은 4일이다. 일본 홋카이도 4일은 하나투어의 ‘플러스가 되는 여행’ 기획전을 통해 선보인다. 진에어 전세기를 이용해 보다 여유로운 좌석을 확보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4일 간 후라노의 라벤더평원과 도야 호수에서의 불꽃놀이, 로맨틱한 오타루 운하 등을 둘러보는 일정이다. 온천으로 유명한 노보리벳츠 온천욕도 포함된 상품의 가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