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인도관광청 안영주 소장언제나 열정적인 에너지와 아이디어가 넘치시는 안영주 소장님, 항상 배울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인도관광 활성화를 위해 화이팅! From. 인도관광청 이영화To. 울릉도 정윤태 계장님울릉대 해안절벽 트래킹로 환상적이었어요. 앞으로도 울릉도를 찬미하는 사람들로 더욱 바글바글하길! From. 한국관광공사 국내진흥팀 이경진 대리To. H.I.S코리아 여러분여행업이 어려운 시기입니다. 다들 바빠서 심신이 지쳤겠지만 할 일이 많다는 것 자체를 좋게 생각하고 모두 힘내시기 바랍니다!From H.I.S코리아 정순호
" -경연회 우승, 광주투어FC 준우승-역대 최다 14개팀 참가 기록제13회 대한여행인 전국축구대회가 지난 12일 전남 구례군 공설운동장에서 성공리에 치러졌다. 이날 대회에는 3개월에 걸친 예선 리그전을 통과한 서울팀과 지역시ㆍ도 대표팀을 비롯해 해외에서 중국 상하이FC가 참가하는 등 대회사상 최대 규모인 14개팀이 참가해 서로의 실력을 겨뤘다. 중국 상하이FC는 현지 관광가이드 위주의 여행축구팀으로 모국의 여행인 선ㆍ후배들과 만나기 위해 항공료를 자비부담하며 출전해 대회를 더욱 빛냈다. 이날 대회에서 우승은 서울지역의 여행사, 항
"-롯데관광개발, K.W.W.O 정기연주회 개최최근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의 인기로 클래식 음악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진 가운데, 롯데관광개발이 지난 17일 저녁 여의도 KBS홀에서 국내 유일의 여성 관악 오케스트라인 ‘K.W.W.O(Korea women’s wind orchestra)’의 제 24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 이날 100여명의 연주단원들은 클래식부터 재즈, 뮤지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였다. 뮤지컬 ‘웨스트사이드 스토리’의 주제곡인 ‘Somewhere’,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의 주제곡인 ‘M
"-서울시관광협회, 중구청 직원 대상 교육-호스피탈리티에는 영역이 없다?지난 14일 서울특별시관광협회는 서울 중구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서울 호스피탈리티 아카데미’ 특별교육을 중구청 대강당에서 진행했다. 관광협회 남상만 회장과 정동일 중구청장, 1100여명의 중구청 직원 등이 참석한 이날 특별 교육에는 경기대 엄길청 교수와 방송인 이다도시, 남이섬 강우현 대표 등의 열강이 펼쳐졌다.관광협회 남상만 회장은 인사말에서 “중구청에는 숭례문, 명동, 남산 등 한국의 유명 관광지가 있다”며 “중구청 공무원들이 중구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
"-CS혁신팀 활동…부서별 평가 통해 포상 실시레드캡투어가 지난 10일 대 고객 서비스 우수 부서를 대상으로 포상을 실시했다. 지난해까지 외부 전문기관을 통해 CS(Customer Satisfaction, 고객 만족)교육을 시행해 온 레드캡투어는 올해부터 자체 CS혁신팀을 신설해, CS 목표를 바탕으로 단계적인 CS혁신활동과, 체계적인 VOC(Voice Of Customer)채널 확대, 고객 불만 처리 및 개선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 중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CS마일리지는 각 부서를 대상으로 CS혁신팀에서
"여행사닷컴의 엄기원 대표가 지난 14일 KBS 2TV ‘1대100’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엄 대표는 비록 7번째 문제에서 탈락했지만 100인 중 3명의 경쟁자들을 남기고 6단계까지 진출하며 선전했다. 엄 대표는 MBC ‘찾아라 맛있는 TV’, SBS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힘’, 비즈니스 TV의 ‘억대클럽’에도 출연해 왕성한 활동을 한 바 있다."
"-여행사부문 3년 연속 수상-“고객위해 더 노력하겠다”하나투어가 지난 16일 여성신문사가 주최하는 제11회 ‘여성소비자가 뽑은 좋은 기업 대상(大賞)’ 여행사부문 3년 연속 수상했다. ‘여성소비자가 뽑은 좋은 기업 대상’은 고객만족을 통해 기업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여성친화경영, 환경경영, 윤리경영, 나눔경영을 실천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을 발굴, 총 35개 부문에서 시상을 한다.하나투어는 고객에 대한 열정으로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감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
"-브랜드스톡, 하이스트브랜드 선정-혁신성에서 가장 높은 점수 획득모두투어네크워크가 브랜드스톡이 선정한 여행사 부문 최고의 브랜드로 선정됐다.하이스트브랜드는 브랜드 가치 평가 전문회사인 브랜드스톡이 조사·평가하는 것으로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브랜드 관리를 통해 가장 두각을 나타낸 브랜드를 발표하는 브랜드경영 성과인증제도이다.브랜드스톡은 ▲모두투어가 올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인지도를 높인 것 ▲여행업계 타 브랜드와의 차별화된 이미지로 브랜드 가치를 높인 점 ▲상표 선호도와 구입 가능성 ▲추천도 등 신뢰도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기
"-하나투어·내일여행 고객 유치 이벤트-항공사·관광청 대리점 대상 초청행사가을을 맞아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영화 이벤트가 업계 내외에서 봇물을 이루고 있다. 여행사 등 업계를 대상으로 한 항공사들의 영화 이벤트가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인기다. 일본항공은 로맨틱한 가을을 맞아 오는 22일 일본영화 ‘굿바이’로 첫 영화시사회를 개최한다. 오는 26일부터 도쿄행 JL956편이, 오사카 JL966편이 증편되는 것을 알리기 위한 자리로, 왕복항공권, 여행용가방 등 경품 행사도 예정됐다. 영화는 22일 오후 7시부터 종로 씨너스 단성사 2관에서
"-16~18일, 샌디에고와 테미큘라 관광-고객 사랑에 감사…예약 열기 폭발적지난해 예약 개시 2시간여 만에 마감을 기록하며 화제가 됐던 삼호관광의 1000명 무료 일일관광이 올해도 진행된다. 삼호관광은 고객사랑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오는 16일부터 3일간 샌디에고와 테미큘라 지역 무료관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995년 10월 설립된 삼호관광은 1997년 IMF를 계기로 발돋움한 업체다. 당시 출시한 디럭스 모국방문 상품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자리매김을 한 것. 현재 삼호관광은 LA 교민들 사이에서 가장 신뢰받는 업체 1위로 성
"-모두투어 전국지점장 워크숍모두투어는 지난 6일 경영진과 전국지점장들을 소집해 영업 극대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2008년 모두투어 전국지점장 워크숍’은 서울 남산 유스호스텔에서 진행됐으며 우종웅 회장, 홍성근 사장, 홍기정 부사장 등 임원진과 전국지점장 4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홍성근 사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손호권 상무의 올해 하반기 회사 정책상황 보고와 지역 지점장들의 영업 현황, 발전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 발표가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홍기정 부사장과 우종웅 회장의 총평으로 워크숍은 마무리 됐다.모두
"오스트리아관광청은 지난 7월 첫 실시된 오스트리아 전문인 양성교육프로그램 2008ACTS (Austrian Certified Travel Specialist)에서 한국 담당자 13명이 과정을 수료, 이 중 하나투어 김지선 씨가 최고득점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1등을 한 김지선 씨는 지난 7~12일까지 오스트리아에서 열리는 팸투어에 한국 대표로 참가해 비엔나, 짤츠부르크, 인스부르크 등 오스트리아 주요 관광지를 돌아봤다. 전체 ACTS 이수자에게는 전문인 로고를 사용할 수 있는 권한과 함께 개별 인증서도 발급됐다. 2009 ACTS
"뉴칼레도니아관광청이 지난달 20일 기존 서울 광화문 오피시아빌딩에서 종로구 수송동 85 서머셋팰리스서울 312호(우편번호 110-885)로 이전했다. 전화번호(02-732-4150)와 팩스번호(02-732-4146)는 기존과 같다. 한편 뉴칼레도니아관광청은 새로운 가이드북을 발간, 여행사와 에어칼린 승객들에게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행사운영팀 김성진 대리가 오는 11일 최윤미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장소는 남대문시장 인근에 위치한 메사웨딩컨벤션 6층 컨벤션홀이며 오전 11시부터다. "
"-에어텔 경품 추첨 등 이벤트에어칼린은 지난 1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Love 에어텔 이벤트’와 뉴칼레도니아 홍보행사를 진행했다. 두산베어스와 LG트윈스의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에어칼린은 경기장 앞에 홍보부스를 차리고 뉴칼레도니아를 알리는 행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에어칼린은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들에게 뉴칼레도니아를 소개하는 책자와 간단한 먹거리를 제공했다. 또 뉴칼레도니아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여행사를 소개해 상품 판매로 이어지기 위한 노력도 기울였다. 경기 종료 후에는 두산베어스 홈 경기 관중들을 대상으로 김경문
"부산=도선미 기자 sun@traveltimes.co.kr-영남권 스키마니아 적극 유치 … 권내 골프, 컨벤션 수요도 담당하이원리조트가 부산에서 영남영업소를 열고 축포를 올렸다. 부산 연제구 연산동 동화빌딩에 보금자리를 마련한 하이원 영남영업소(이하 영남영업소)는 지난 9월29일 개소식을 갖고, 향후 영남권의 스키 인구를 적극 유치할 계획을 밝혔다. 하이원리조트 관계자는 “부산을 포함한 영남권은 수도권을 제외한 제2의 거대 시장이며, 현재 하이원리조트의 이 지역 스키고객 점유율은 경쟁스키장 전체 대비 5%로 성장하고 있다”며 “영남
"지난 2일 한국관광공사 TIC에서 서울시 한영희 관광진흥담당관과 서울시관광협회 남상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4기 호스피탤리티 아카데미 수료식’이 진행됐다. 5주간의 과정을 마친 76명은 수료증을 받고 관광업계 현장에서 호스피탤리티를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
"-하나투어, 제2회 ‘하나킹’ 시상하나투어가 지난 1일 본사 6층 대강의실에서 ‘하나킹(HANAKING)’ 시상식을 진행했다. 하나킹 제도는 하나투어가 직원들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열정을 제도적으로 지원하고 이끌어 내기 위해 분기별로 실시하고 있는 사내 프로그램. 시상은 상품부문과 영업부분으로 구분해 진행됐으며 상품부문은 ▲홍보팀 정기윤 과장(HANA 기획상) ▲영남일본팀 김지숙 사원, 부산지사 배성미 사원(HANA 아이디어상) ▲영남중국팀 김희은 사원, 광화문2팀 박신애 사원(HANA 루키상)이 차지했다. 영업부문은 ▲중부3팀,
"한성항공 제주지점은 최근 일본 전통 숙박의 아이콘으로 꼽히는 오카미와 교류의 기회를 가졌다.한성항공 제주지점은 일본정부관광국(JNTO) 서울사무소의 주선으로 지난달 12일 제주를 방문한 아이치현 신시로시 유야관광호텔 가타기리 가수요씨와 그 가족을 초청했다. 오카미는 일본 전통 료칸의 여주인을 지칭하는 말로 일본 문화를 대표한다. 가타기리씨 역시 벌써 30여년 넘게 전통 료칸을 운영해 온 오카미로, 강이 바라다보이는 노천 온천과 고유의 비법을 가지고 있는 료칸 요리, 특유의 료칸 문화 등을 소개했다. 한성항공 제주지점 김인종 지점장
"대한항공과 뮌헨공항이 지난달 29일 서울 신촌의 한 맥주전문점에서 ‘옥토버페스트 인 서울’을 개최했다. 인터넷을 통해 참가 신청을 한 지원자 중 선발된 130여 명은 주최 측에서 마련한 독일식요리세트는 물론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맥주를 즐겼다. 이날 행사에서는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 독일 관련 퀴즈 맞히기 행사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참가자들의 열띤 호응 속에 진행됐다. 행사 취지에 대해 대한항공 정숙엽 차장은 “독일의 옥토버페스트는 서민들이 즐기는 축제”라며 “옥토버페스트 인 서울에 초청된 일반 시민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