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부흥에 매진하고 있는 KRT가 또 한 번 새로운 상품을 선보였다. KRT는 최근 독일에서 시작해 오스트리아, 체코로 이어지는 ‘자연에 스며들다, 동유럽 3국 9일’을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루프트한자독일항공(LH)의 인천-뮌헨 노선을 활용했다. 우선 마리엔광장, 시청사, 프라우엔 교회 등 뮌헨에서 짧은 일정을 보내고 본격적인 오스트리아 여행을 시작한다. 잘츠부르크, 첼암제, 케르텐주, 비엔나 등을 여행하는데, KRT는 밀슈타트, 피라미덴코겔, 키츠슈타인호른 등 비교적 덜 알려진 스폿들을 집중 조명했다. 케르텐주에 위치한
2019.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