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팔로우온’ 서비스로 특화, 티몬 인수로 주목-2018년 1월 BSP 인가 맞춰 항공사 협업 강화올해 5월 티몬에 인수되면서 관심을 끌었던 항공권 검색 스타트업 ‘플라이트그래프’가 항공사와의 협업 강화에 나서는 등 확대 전략을 본격화했다.플라이트그래프 김도균 대표는 “티몬이 인수한 후 부족했던 인력을 보완하고 항공사와의 업무제휴 및 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2018년 1월을 목표로 IATA BSP대리점 인가도 추진하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티몬은 올해 5월 ‘팔로우온(Follow On)’이라는 플라이트그래프의 이른바 ‘
AY ▶ 이코노미 특별요금 출시핀에어(AY)가 유럽항공권 이코노미 클래스 프로모션 요금을 출시했다. 유럽 주요도시 포함 총 31개 도시 기준으로 3월31일까지 출발하는 항공편은 50만원, 4월1일부터 4월30일까지 출발하는 항공편은 60만원이다. 프로모션 요금은 모두 세금 및 유류할증료는 별도다. 모든 발권은 3월7일까지 마쳐야한다. 헬싱키에서 1회 무료 스탑오버도 가능하다. 02-3455-8000 QR ▶ 얼리버드 특별요금 출시카타르항공(QR)이 134개 전 노선에 대한 이코노미·비즈니스 특가요금을 출시했다. 판매기간은 오는 24
AY ▶ 비즈니스 특별요금 출시핀에어(AY)가 유럽항공권 비즈니스 클래스 프로모션 요금을 출시했다. 3월31일까지 출발하는 항공편에 해당되며 모든 예약은 2월7일까지 마쳐야한다. 유럽 주요도시 포함 총 28개 도시 기준 2인 503만2천원(세금 및 유류할증료 포함)부터다. 헬싱키에서 1회 무료 스탑오버도 가능하다. 단 홈페이지 예약은 불가하고 여행사를 통해서만 예약이 가능하다. 02-3455-8000 EY ▶ 주말 추가요금 변경에티하드항공(EY)이 발권일 기준 1월27일부터 주말 추가요금을 변경한다. EY는 현재 한국 출발 기준,
"-웹투어, 최저가 300% 보상제 실시-유럽항공권 결제 시 다양한 혜택도 웹투어는 항공권을 구매하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내용은 해외항공 최저가 300% 보상제, 유럽항공권 최저가 판매 도전, 항공권 구매 시 유레일패스 10% 할인 등이다. 먼저 해외항공 최저가 300% 보상제는 동일조건으로 웹투어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는 곳이 있다면 차액의 300%를 보상해주는 해외항공 최저가 보상제다. 웹투어 회원에 해당되며, 비회원 및 제휴사를 통해 구매한 고객은 제외된다. 비교 조건은 동일한 항공사, 스케줄, 항공
"-하나투어 6월 5억원 찍고…7월 10억원 목표 G마켓은 6월 들어 해외 상품 판매에서 월 억대 매출 규모의 여행사 수가 5군데에서 10군데로 늘어났다. 또 그동안 탑5를 기록했던 여행사들도 일제히 2억원을 돌파하며 매출이 동반 상승하고 있다.온라인 마켓플레이스 G마켓 여행팀은 6월의 해외상품 매출(실시간 항공권 제외) 탑10 업체를 발표했다. 순서대로 하나투어, 일성여행사, 노랑풍선, 탑항공, 모두투어가 상위 5위권을 형성했다. 이어 참좋은여행, 파나재팬, 한진관광, 투어야, 썬랜드까지 억대 매출 규모의 탑10으로 올랐다. 특히
"-새로운 발권사이트 오픈, 항공홀세일도 준비롯데관광개발이 인터넷 항공 예약 발권 사이트(www.lottetour.com)를 5월3일 새롭게 오픈 했다. 고객이 예약에서 발권까지 클릭만으로 전자티켓을 바로 받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우선 38개 항공사의 스케줄을 조회, 비교하고 발권할 수 있으며, 향후 모든 항공사로 확대할 예정이다. 롯데관광 측은 “스케줄 조회와 요금 비교를 손쉽게 해 볼 수 있어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안성맞춤”이라고 전했다. 새로운 발권 사이트 오픈과 함께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G마켓 글로벌사업부이종현팀장 rang21@gmarket.co.kr오픈마켓은 판매자 누구나가 상품을 올리고 고객에게 내 상품을 사도록 하는 것이 기본 룰이다. 굳이 오픈마켓을 논하지 않더라도 세일즈 및 마케팅에 있어서 고객의 니즈는 금과옥조라 할 수 있다. 고객의 니즈에 잘 대응할 수 있는 상품을 등록하는 것은 오픈마켓 성공의 첫째 계명이다. 반면에 실제로 많은 판매자들의 머릿속에는 ‘이걸 팔아야 한다’는 판매자 쪽의 입장만으로 가득하다. 여기에 ‘싸야 팔린다’란 강박관념이 더해져 상품들이 등록되는데, 그러다보니 미국항공권으로 예를
"잠시 주춤하던 신종플루 이슈가 다시 언론의 중심으로 나오고 있다. 다행히 G마켓에서는 예약도 소폭 상승했고 완만한 회복세를 계속 보이고 있다. 필자의 예상으로는 G마켓에서는 이미 신종플루 이슈에 대응하기 위해 ‘여자셋특가’나 ‘파워세일’ 등 탄력적인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프로모션하고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영향이 덜 한 것 같다. 그렇다면 이참에 G마켓에서 잘 팔리는 상품은 무엇인지 베스트셀러 중심으로 살펴보는 것도 좋을것 같다.지난주에 G마켓에서는 해외여행으로만 183개 상품의 계약이 체결됐다. 오픈마켓 1년6개월만에 서서히 긴
"-AF·KL·LH 57만원 온라인 요금-국적사도 특가 요금에 맞춰 인하‘유럽항공권 57만원부터에요’개별항공권 수요를 겨냥한 온라인에서의 장거리 노선 특가요금 경쟁이 치열하다. 양 국적사도 외항사들의 요금선을 맞춰 온라인 전용요금을 70만원대까지 대폭 낮췄다. 유럽 외 항공사들의 이원구간은 40만원 전후의 요금이 등장하기도 했다. 에어프랑스(AF)는 11월 한 달 동안 내년 2월28일까지 출발하는 조기발권 항공권을 60만원에 판매하고 있다. 11월 항공료는 65만원이고, 온라인에서만 판매되는 조건의 ‘최저 요금’은 57만원까지 내놓
"-현대드림, 10월말까지 이벤트 실시현대드림투어에서 파리, 로마로 가는 유럽항공권을 사면 현지 1박 숙박이 무료다. 현대드림투어는 “최근 여행객들 사이에서 안정적인 느낌을 주는 한인민박에 대한 인기가 높아가고 있다”면서 “이를 반영해 오는 10월31일까지 항공권 구매 시 숙박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지에서 묵게 되는 한인민박은 파리의 ‘아미하우스’와 로마의 ‘빅토리하우스’이며, 역에서 1~3분 거리로 가까운 것이 특징. 프랑스 배낭여행객을 위한 전문 도미토리인 아미하우스는 2층 단독주택으로 인터넷 및 한국 전화
"-6일부터 광고 개시, 3개월 후 윤곽-패키지 아닌 ‘항공권·골프’ 주력지난해 7월 업계에서 사라졌던 씨에프랑스가 다시 돌아온다. 씨에프랑스는 지난 6일 한 여행전문지에 “새로운 출발, 씨에프랑스가 유럽 홀세일러로서 힘찬 출발을 합니다”며 항공권 홀세일 광고를 개시했다. 광고에서 씨에프랑스는 5억원 기획여행보증보험 가입, BSP대리점으로 유럽 항공좌석을 다량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럽항공권 최저 요금 판매도 내걸었다. 그러나 광고에는 석연찮은 점들도 발견됐다.우선 광고에 나온 씨에프랑스에 전화(02-738-8877)를 하면 “
"-패턴 변화 무시한 항공사·여행사 패인-5일제, 실질적인 휴가사용 저변화 확대올 7,8월 여름 성수기 장거리 실적 싸움에서는 고객들이 승리한 것으로 드러났다.지난 6월까지 비교적 양호하게 실적을 이끌어 오던 장거리 팀들이 7,8월에 접어들어서는 영 시원찮은 형국이다. 한 여행사 유럽팀장은 성수기 실적 부진에 대해 “주5일제 시행에 따른 고객들의 패턴 변화를 읽어내지 못한 채 기존의 방식대로 영업을 진행한 항공사와 여행사의 패배”라고 원인을 분석했다. 특히 지난 6월에는 비수기임을 고려, 전체적으로 가격을 낮췄으나 예상보다 많은 고
"‘유럽 항공권, 미리미리 사면 절반이상 할인된다’캐세이패시픽항공(CX)이 오는 7월31일까지 9월~10월에 출발하는 유럽항공권을 조기발권할 경우 최대 60%까지 할인되는 특별요금을 선보인다.캐세이패시픽항공이 취항하는 런던, 로마, 파리, 프랑크푸르트, 암스텔담 등을 단순 왕복하는 경우는 69만원이며, 출·도착도시는 취항도시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단, 유럽 내 출·도착도시를 런던-로마, 로마-런던으로 선택하는 경우에는 72만원에 판매한다. 이번 특가 항공권 이용기간은 추석성수기(9월21일~24일)를 제외하고 출발일 기준 9월1일
"-10월말까지 20개 도시 95만원 에미레이트항공사는 오는 10월까지 유럽지역 여행자들을 위한 특가 항공권을 판매한다. 10월31일까지 항공권을 발권하고 여행을 떠나는 승객들은 95만원(세금별도)의 가격으로 이코노미클래스를 타고 유럽 내 20개 도시로 여행할 수 있다. 단, 주중출발(월~금)에만 적용되며 추석기간(9월27~10월2일)은 제외된다. 최소 체류시간 4일부터 1개월까지 여행할 수 있으며 왕복 중 1회 두바이 경유여행이 가능하다. 더불어 이 유럽항공권 승객은 에미레이트항공 상용고객 우대제도인 스카이워즈(Skywards)
"-여행사 직원 위한 포인트 프로그램루프트한자독일항공이 여행사 직원을 위한 서비스를 강화했다.루프트한자는 지난 1일부터 항공권 판매 포인트별로 다양한 상품을 받을 수 있는 여행사 보너스 포인트 프로그램인 ‘엑스퍼트플러스(eXperts+Plus)’를 선보였다. 엑스퍼트 플러스는 루프트한자 항공권 발권시 포인트를 적립하면, 적립된 포인트별로 다양한 상품으로 교환 가능한 프로그램이다. 상품 내역도 국내호텔숙박권, 스파상품권에서부터 유럽항공권까지 다양하다.보너스 포인트를 적립하기 위해서는 루프트한자의 여행사 전용 웹사이트(www.lh-ex
"-내일여행, 엠클릭과 공동개발 … 온라인 맞춤예약 가능 개별여행상품은 개별여행 전문 엔진에서 예약한다.내일여행이 올해 초 성공적으로 개별여행 브랜드 금까기를 선보인데 이어, 최근 금까기 맞춤 예약 엔진을 개발했다. 여행업계 프로그램 전문업체인 (주)엠클릭과 공동 개발한 금까기 전용 엔진은 직원상담 의존도를 줄이고 이용자가 온라인에서 여행상품을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뒀다고 밝혔다. 지역별로 약 40여개 상품을 운영중인 금까기는 상품 선택시 해당지역 전용창이 뜬다. 프로그램 메뉴를 클릭하면 희망 출발일과 항공편을 우
"-항공사별 10월 얼리 버드 풍성-판매기간·마일리지 ‘비교검색’항공사별로 이른 유럽여행을 준비하는 고객 유치에 한창이다.유럽 항공사들이 이번 달부터 동계 시즌을 겨냥한 조기예약할인(얼리버드) 요금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할인요금이니만큼 조건이 다소 까다롭게 적용되지만, 변경이나 취소사항 없이 유럽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이보다 더 좋은’ 가격이 없을 만큼 저렴하니 눈여겨 볼만하다. 또 항공사마다 취항도시, 가격 등 조건이 조금씩 다르니 필요한 사항을 검토해 자신에게 가장 알맞은 항공권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루프트한자독일항공은 타항공
,"걸리버 ‘CX 디스커버리’ 당첨자걸리버가 7월 한달간 실시한 CX디스커버리 항공팩 이벤트의 당첨자를 발표했다. X 디스커버리팩을 예약한 여행사중에서 추첨을 통해 호주항공권은 ‘이오스여행사’에게 유럽항공권은 ‘온라인여행사’에게 돌아갔다. 지난 4월부터 판매되고 있는 걸리버의 디스커버리 항공팩은 홍콩을 베이스로 운항하는 캐세이패시픽항공을 이용해 아시아뿐 아니라 호주/뉴질랜드 그리고 유럽까지 여행할 수 있는 개별여행객을 위한 상품이다.한편 걸리버는 단기배낭 항공팩인 KLM(유럽 포유), LH(이지 투 유럽), CX(디스커버리) 상품
,"-걸리버 RBS 이벤트걸리버의 RBS 시스템을 이용하면 예약도 하고, 2억원의 돈벼락도 맞을 수 있다. 걸리버는 전세계 호텔, 정기 관광, 국내호텔을 실시간으로 예약하고 확정할 수 있는 RBS(http://rbs. gta-travel.co.kr) 사이트를 이용하는 여행사 직원을 대상으로 2억원의 당첨금을 내건 이벤트를 준비했다. 참가방법은 RBS 사이트 이벤트 코너에서 예약번호를 입력 후 행운의 숫자 7자리를 선택하면 된다. 선택한 7자리가 9월7일 발표하는 주택복권 7자리 숫자와 같을 경우 예약담당자에게 1억원, 소속회사에 1
,"SQ·KL·NW·KE 등 마케팅 활발요금 최저한계선 곤두박질 증거 우려이라크 전쟁 불안심리에 따른 수요감소와 비수기 파고를 뛰어넘으려는 항공사들의 노력이 요금인하에 이어 이제는 더블 마일리지 프로모션 등의 ‘마일리지 마케팅’으로 확산되고 있다.싱가포르항공은 오는 3월31일까지 자사 홈페이지(www.singaporeair. com/kr)를 통해 이코노미클래스 편도 및 왕복 항공권을 구입해 한국을 출발하는 모든 승객에게 더블 마일리지를 제공한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유럽과 호주, 중동 지역의 경우에는 50%의 보너스 마일리지를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