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노매드헐 여행자 페스티벌’에서 타히티 여행을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타히티관광청은 ‘2023 노매드헐 여행자 페스티벌’에 참가해 이국적이고 안전한 휴양지 타히티를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2023 노매드헐 페스티벌은 오는 21일 서울관광재단에서 ‘She Can Travel Anywhere(그녀는 어디든 여행할 수 있어요)’을 주제로 진행되는 축제다. 타히티관광청은 이번 페스티벌 공식 후원자로 참여해 타히티를 더욱 가깝고 친근한 여행지로 느낄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행사는 항공권 이벤트, 럭키드로우 등 다양한 프로
여행기자들의 기사 밖 다양한 이야기를 담았다. 취재 중 생긴 일과 취재 후 에피소드, 여행 TMI까지 여행과 맞닿아 있는 여행신문 기자들의 속마음을 들여다봤다.●여행기자가 바라본 여행Q. 관광설명회를 취재한 후 가장 가보고 싶었던 나라는?손 : 슬로베니아(Slovenia). 이름에 ‘Love’가 포함된 나라라고 했다. 얼마나 사랑스러울지 궁금했다. 지속가능한 삶에 대해 관심이 많고 실천하는 국가라는 인상을 받았다. 참고로 슬로베니아의 발의로 ‘세계 벌의 날’이 제정됐다.이 : 사우디아라비아. 완전 희귀하지 않나. 여행이든 게임이든
타히티관광청이 새로운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으로 ‘매 순간을 소중하게(Treasure Every Moment)’를 론칭했다.이번 캠페인은 지친 일상에 온전한 휴식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타히티를 완벽한 여행지로서 소개한다. 커플, 가족, 자유여행 등 폭넓은 타깃을 겨냥해 ‘타히티의 섬들’ 속 다양한 액티비티와 독특한 폴리네시아 문화 및 이색적인 자연환경을 적극 알리기 위해 제작됐다.타히티관광청 한국사무소는 네이버와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다양한 모습의 타히티를 홍보할 예정이다. 우선 이번 캠페인을 알리기 위해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타히티관광청이 2022년 타히티 여행을 독려하는 리커버리 캠페인을 진행한다. '타히티의 섬, 다시 세상과 연결되다'의 테마로 타히티 섬만이 지닌 고유의 아름다움과 타히티 전통 문화인 '마나(Mana)' 정신을 담은 글로벌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시기에 따라 단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첫 단계는 다양한 타히티 영상과 사진을 담은 온라인 캠페인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관광객들을 응원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다음 스텝은 코로나19 여파로 지친 심신을 달랠 수 있도록 타히티로 힐링 휴가를 떠나는 여행 캠페
타히티관광청이 2022년을 위한 웨비나를 진행한다. 타히티의 섬들에 대한 최신 정보와 국내 파트너를 소개하며 내년 타히티 여행 시장을 준비한다. 웨비나는 10월6일 수요일 오후 3시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10월4일까지 이메일로 이름, 회사명, 직함, 연락처를 포함해 신청하면 추후 접속 링크를 받을 수 있다. 타히티관광청은 참석자 전원에게 1만5,000원 상당의 모바일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다. 손고은 기자 koeun@traveltimes.co.kr
타히티관광청이 스페셜리스트 온라인 프로그램을 최근 론칭했다. 스페셜리스트 온라인 프로그램은 해외여행 재개를 기다리며, 관광 산업 종사자들의 타히티 섬에 대한 전문 지식을 향상시키자는 취지에서 탄생했다. 스페셜리스트 온라인 프로그램은 타히티 섬의 기본적인 지역 정보 외에도 다양한 테마를 기반으로 타히티 섬만이 가진 진정한 특징과 매력, 최신 소식 등을 체계적으로 전달할 수 있게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을 이수한 후 취득한 레벨을 기준으로 팸투어를 포함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여행사의 경우 판매 실적에 따라 타히티 스페셜
타히티관광청이 장-마크 모슬랭(Jean-Marc MOCELLIN) 청장을 선임했다. 모슬랭 신임 청장은 23년간 비치콤버 호텔 그룹에서 근무했으며 2017년부터 3년간은 뉴칼레도니아 관광청장을 역임해온 프렌치 폴리네시아 여행 전문가다. 모슬랭 청장은 타히티 관광청의 새로운 수장으로서 업계 파트너들과의 돈독한 협력을 기반으로 타히티 지역 프로모션을 지휘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타히티관광청은 ‘곧 다시 찾아올 좋은 날(Sunnier Days Ahead)’이라는 디지털 캠페인을 론칭했다. 영상, 가상현실, 이미지 등 다양한
타히티관광청이 부산 여행시장을 키운다. 타히티관광청은 지난 19일 부산에서 주요 여행업계 관계자 40명을 대상으로 ‘2019 타히티관광청 부산 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세미나는 타히티에 대한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올해 진행했던 다양한 프로젝트와 내년 마케팅 전략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또한 실질적으로 상품 개발에 필요한 랜드사, 항공사, 크루즈 선사 등 타히티 파트너사에 대한 소개 및 내년 프로모션에 대한 소식도 공유했다. 한편 타히티관광청은 올해 진행된 글로벌 캠페인 을 통해 소비자
세계 최대 규모의 카누 레이스인 ‘하와이키 누이 바아(Hawaiki Nui Va’a)’ 국제대회가 10월30일부터 11월1일까지 3일간 타히티의 섬들에서 열린다. 올해로 28회째를 맞이하는 ‘하와이키 누이 바아’는 세계 각국에서 총 100여 개 이상의 팀이 참여해 레이스를 펼치는 대규모 국제 대회다. 경기는 6인이 한 팀을 이뤄 팀원 변경 없이 약 129㎞ 거리의 세 구간을 3일에 걸쳐 완주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관람객들이 직접 개인 카누 또는 보트를 타고 물 위에서 경기를 응원하는 등 뜨거운 축제의 분위
타히티관광청이 글로벌 디지털 캠페인 ‘픽 유어 파라다이스(Pick your Paradise)’를 론칭했다. 이번 캠페인은 타히티의 섬들 속 다양한 액티비티와 독특한 폴리네시아 문화 및 이색적인 자연 환경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캠페인 전용 마이크로 사이트(pickyourparadise.kr)를 방문하면 어드벤처, 문화, 로맨스 등 다양한 테마로 구성된 타히티 여행 정보와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와 영상을 이용해 가상 투어를 떠나고 나만의 타히티 여행 일정을 구성해볼 수도 있다. 또한 사이트에는 국내 주요 여행사에서 판매하
타히티의 섬들로 여행을 떠나려면 이번 기회를 주목해야 한다. 타히티관광청은 신세계 면세점, KEB하나카드와 함께 4월12일부터 5월30일까지 ‘로 여행가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신세계 면세점 강남·명동점 고객들을 대상으로, 이벤트 기간 동안 KEB하나신용·체크카드(BC·법인·선불카드 제외)로 1달러 이상 구매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최종 당첨자 1명에게 ‘타히티의 섬들’ 2인 여행권을 증정한다. 여행권은 인천-타히티 구간 왕복항공권 2매와 인터콘티넨탈 타히티 리조트&스파와 인터콘티넨탈 모레아 리조트
타히티관광청이 올해 항공편 호재를 등에 업고 타히티 알리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타히티관광청은 지난달 27일 서울 중구 나인트리 프리미어 호텔 명동 2에서 ‘2019 타히티관광청 서울 세미나’를 열고, 타히티의 최신 관광 소식 및 상품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또 드림티앤이 김정완 대표와 유어홀리데이 하상호 대표가 참석해 타히티 상품 판매 전략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하기도 했다.타히티는 5개 제도 118개의 섬으로 이뤄져 있으며, 타히티섬, 모레아섬, 보라보라섬, 랑기로아섬 등이 주요 관광지다. 타히티관광청 관계자는 “타히티에서는
타히티관광청이 새로운 한국사무소로 아비아렙스 코리아를 선정했다. 아비아렙스 코리아는 내년 1월1일부터 타히티관광청의 홍보·트레이드·마케팅 등 전반적인 업무를 맡게 된다. 손고은 기자 koeun@traveltimes.co.kr
타히티관광청 폴 슬론 CEO와 지나 버튼 COO가 한국을 찾았다. 성장 가능성 높은 한국 시장을 주목하고 파트너들과 보다 면밀한 대화를 통해 시장조사를 하기 위함이다. 한국 시장에 예산 규모를 늘리고 다양한 모습의 타히티를 방송 및 온라인 마케팅을 통해 알리는 중이다. -한국 시장을 어떻게 평가하는가지난 1월부터 8월까지 타히티를 방문한 한국인은 약 600명으로 집계됐다. 중국인 여행객 3,700명, 일본인 여행객 7,000명에 비하면 아직 작은 마켓이다. 하지만 성장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현지의 파트너사들과
에어타히티누이와 타히티관광청이 공동 주최하는 여행사 대상 세미나가 지난 25일 명동 L7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박서연 타히티관광청 대표는 타히티 주요 지역과 리조트, 동계 스케줄과 요금에 대해 설명했다. 올해 상반기에 타히티 관광전 참가, 소니카메라와의 콜라보 이벤트 등을 진행한 타히티관광청은 11월에는 공중파 리얼리티쇼를 통해 타히티의 자연을 노출하고 여행사를 위한 디지털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홍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광시성 한국 관광교류회일시 : 10월15일(월) 오후 4시30분장소 : JW 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 서울 그랜드볼룸문의 : 02-773-0393▶에어타히티누이&타히티관광청 여행사 초청 세미나일시 : 10월25일 오전 11시~장소 : 명동 L7 호텔 2층 빌라드샬롯문의 : info@jpmarketing.kr
에어타히티누이·타히티관광청주소 :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74길 51, 1706호연락처 : 02-6956-3887메일 : info@jpmarketing.kr
천국의 섬 타히티로 가는 길이 보다 다양해질 전망이다. 타히티관광청은 ‘타히티=보라보라섬’이라는 이미지를 벗고 프렌치 폴리네시아에 속한 118개의 섬들이 각자의 매력을 알리겠다는 계획이다. 지난 5월29일부터 30일까지 타히티 현지에서 열린 ‘프라우 프라우 타히티(Parau Parau Tahiti) 아시아 2018’에서 타히티 여행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엿보고 돌아왔다. 타히티섬은 남태평양에 위치한 프렌치 폴리네시아 제도에 속하는 118개의 섬 중 하나다. 잘 알려진 보라보라섬도 프렌치 폴리네시아 섬 중의 하나다. 프
타히티섬이 하와이처럼 변신할 전망이다. 타히티 관광부에 따르면 타히티 정부는 ‘타히시안 빌리지(Tahitien Village)’ 프로젝트를 통해 파아아 국제공항 서남쪽의 일부 해변에 콘도미니엄, 호텔&리조트 등 숙박시설 단지를 향후 5년 안에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더 장기적으로는 쇼핑몰 등 편의시설도 확충할 예정이다. 다만 숙박시설은 5개로 하와이 와이키키 비치와 비교해 규모는 소박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프렌치 폴리네시아(타히티섬을 포함한 118개의 섬)에서 공급 가능한 객실 수는 약 3,000객실이다. 타히티 관광부는 5년 이
타히티관광청이 지난 5월29일부터 30일까지 ‘프라우 프라우 타히티(Parau Parau Tahiti, 이하 PPT) 아시아 2018’을 열었다. 올해부터 대륙별로 진행되는 트래블마트 PPT 아시아에는 한·중·일 여행업계 관계자들이 모여 현지 서플라이어들과 비즈니스 기회를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시아는 타히티 방문객 전체 마켓의 11%에 불과하지만 잠재력이 큰 주요 마켓이라는 평가다. 타히티관광청 지나 번튼(Gina Bunton) COO(Chief Operation Officer)을 만나 이야기를 들었다. -타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