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값 등 제작 원가 상승으로 구독료 인상

트래비는 1월1일부터 현재 6만8,000원인 1년 구독료를 8만5,000원으로 인상합니다. 트래비의 구독료 인상은 2019년 5월 이후 3년8개월 만입니다. 트래비는 독자님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비용 절감 등을 통해 구독료 인상을 최대한 자제해 왔으나 종이값과 인쇄비 등 제작 원가 상승이 누적돼 부득이하게 구독료를 인상하게 됐습니다.

인상된 구독료는 2023년 1월부터 적용됩니다. 트래비는 더욱 풍성하고 따뜻한 여행 콘텐츠를 전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깊은 이해와 성원을 당부 드립니다.  

<인상 후 정기구독료>
권당 8,500원
1년 →85,000원
6개월→4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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