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한국 여행산업을 이끄는 영향력 있는 인물 100분야별 영향력 인물 조사 여행산업은 여행사를 비롯해 항공사, 관광청, 랜드사, 호텔 등 다양한 분야의 협업이 유기적으로 어울려야만 하는 관계지향적인 산업이다. 저마다 자기의 역할을 충실히 할 때 제대로 작동하는 정밀한 시계와도 같다. 이번 조사에서 최종 100인에 이름을 올린 인물을 분야별로 정리했다. 상위권에는 여행사 관계자가 압도적으로 많았으나 여전히 항공사 인사들이 고루 이름을 올렸고 관광청과 정부, 협회 등도 영향력을 인정받았다. *이름 가나다순 ●관광청 7명 홍콩관광
2016 한국 여행산업을 이끄는 영향력 있는 인물 100 3,476명 중 100명 이상으로부터 영향력 있는 인물이라고 표를 받은 인사는 총 16명이었다. 16명 중 14명은 여행사가 차지했으며 여행사 외에는 tvN의 나영석 PD와 아메리칸에어라인의 박윤경 지사장이 이름을 올렸다. 100명 이상이 선택한 16명은 다음과 같다. ●영향력 조사 분석여행산업의 변화상 반영온라인으로만 약 5주간 진행된 이번 조사에는 총 3,476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경품 하나 없는 순수 설문 조사였지만 적지 않은 참여가 있었고 90% 가량은
여행신문이 지령 1700호를 맞아 2016년 대한민국 여행산업을 이끄는 영향력 있는 인물 지도를 그려봤다. 2002년부터 시작해 9번째 작업이다. 오랜 시간 여전히 상위권을 지켜 낸 인사도 있었고 새롭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인물도 볼 수 있다. 지금의 한국 여행산업 위상은 수많은 여행인의 노력과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여행인이 직접 선정한 2016년 한국 여행산업을 이끄는 인물들을 소개한다.
여행신문 지령 1700호(11월14일) 기획 ■ 100인의 후보 중간 득표율 TOP25 ※ *이번주 순위는 11월3일 오후 6시까지의 투표 결과를 집계해 종합했습니다.11월3일 현재 모든 문항의 질문을 완료한 투표자는 3,192명 입니다.※ 독자 투표는 11월7일까지 여행신문 홈페이지(www.traveltimes.co.kr)와 뉴스레터 링크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여행신문 지령 1700호(11월14일자)에 최종 결과를 발표합니다
관전 포인트⑤ 부문별 상위권 인물-국내외 관광청 및 관광기관 -한국 관광시장 규모 커지면서 관심 높아져…활동상과 유치 실적 높은 관광청 상위에 올라각국 관광청 또는 관광공사의 활동에 따라 그 국가의 관광산업 명암이 좌우된다. 객관적인 지표에서 관광자원이나 인프라가 부족한 목적지임에도 불구하고 여행지로서 인기를 끌고 관심을 받는 이유는 이들 관광 기관의 치열한 분석과 체계적인 관광 마케팅 활동이 뒷받침됐기 때문이다. 여행지로서 풍부한 매력을 지닌 곳이라면 그 매력도를 더 끌어올리는 게 바로 관광청의 역할이다. 한국의 아웃바운드 시장
여행신문 지령 1700호(11월14일) 기획여행산업을 이끄는 영향력 인물 20165주차 현재 ‘2,585명’ 투표 100인의 후보 중간 득표율 TOP25 ※ 이번주 순위는 10월27일 오후 5시까지의 투표 결과를 집계해 종합했습니다.10월27일 현재 모든 문항의 질문을 완료한 투표자는 2,585명 입니다.※ 독자 투표는 11월7일까지 여행신문 홈페이지(www.traveltimes.co.kr)와 뉴스레터 링크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여행신문 지령 1700호(11월14일자)까지 매주 중간 투표결과를 공개합니다
-5일간 타이완 곳곳서 미션 수행 -아시아 7국 초청 기업에 매력 어필-한국 대표 유진기업 3위, 태국우승 타이완대외무역발전협회(Taiwan Exter nal Trade Development Council, 이하 TAITRA)가 주최하는 ‘2016 아시아 슈퍼팀’ 파이널 대회가 10월3일부터 5일 간 타이완 현지에서 개최됐다. 이 대회는 타이완의 MICE산업 활성화를 위해 타이완외교무역부가 주관하고 TAITRA가 주최하는 대회다. 아시아 최고의 인센티브 관광지로서의 타이완 이미지를 확고히 하는 정책의 일환으로 올해로 3회째 대회를
관전 포인트④부문별 상위권 인물-항공사 -100인의 후보 중 30명이 항공사 종사자 … 대형항공사 영향력 여전, 외항사도 약진우리나라에 취항하는 국내외 항공사가 증가하면서 영향력을 행사하는 항공사 인물들도 늘었다. 항공여객 시장규모 확대 못지않게 항공사 수도 증가해 각 항공사의 영향력 지도에도 변화가 생긴 것은 물론이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양대 국적사의 시장 점유율이 70%를 넘나들던 시절과 비교하면 그야말로 복잡다난해졌다. 과연 ‘한국 여행산업을 이끄는 영향력 있는 인물 2016’ 조사에서는 어떤 결과가 나올까. 10월20일
여행신문 지령 1700호(11월14일) 기획 여행산업을 이끄는 영향력 인물 20164주차 현재 ‘1,677명’ 투표 ※ 이번주 순위는 10월20일 오후 4시까지의 투표 결과를 집계해 종합했습니다.10월20일 현재 모든 문항의 질문을 완료한 투표자는 1,677명 입니다.※ 독자 투표 결과에 따라 100인의 후보에 새로운 인물이 진입했습니다. 독자 투표는 11월7일까지 여행신문 홈페이지(www.traveltimes.co.kr)와 뉴스레터 링크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여행신문 지령 1700호(11월14일자)까지 매주 중간 투표결
관전 포인트➌여성 여행인의 영향력 -최근 10년내 조사에서 여성 최고 순위 15위, 100인 중 14명 올라…과거기록 넘을지 관심여행업은 여성의 섬세함과 잘 어울리는 업종이라는 평가가 많다. 실제로도 다른 업종에 비해 상대적으로 여성 종사자 비율이 높은 편이다. 하지만 직급이 오를수록 ‘유리천장’은 두꺼워진다. 일선 실무급에서는 여성과 남성이 거의 동등하지만 높은 직급일수록 여성 비율은 급격히 하락한다. 다행인 것은 최근 들어 이런 흐름에 변화가 일기 시작했다는 점이다.대형 여행사에서 여성 임원이 늘기 시작한 것은 물론 항공사 사령
여행신문 지령 1700호(11월14일) 기획 한국 여행산업을 이끄는 인물 20163주차 현재 ‘1,572명’ 투표 ※ 이번주 순위는 10월13일 오후 5시까지의 투표 결과를 집계해 종합했습니다.10월13일 현재 모든 문항의 질문을 완료한 투표자는 1,572명 입니다.※ 독자 투표 결과에 따라 100인의 후보에 새로운 인물이 진입했습니다. 독자 투표는 11월7일까지 여행신문 홈페이지(www.traveltimes.co.kr)와 뉴스레터 링크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여행신문 지령 1700호(11월14일자)까지 매주 중간 투표결과
여행신문 지령 1700호 기획 (11월14일)한국 여행산업을 이끄는 인물 2016 ‘제로컴’ 이후 대한항공 평가는 어떨까?-1회 때 대한항공 2명 톱5 진입하며 영향력 과시-제로컴·LCC로 변화 … 황명선 실장도 관심사 관전 포인트②항공사 인물 상위권 진출 여부대한항공의 영향력 변화상도 역대 조사결과에서 읽을 수 있다. 2002년 첫 조사 당시 대한항공 이종희 여객사업본부장과 장관순 서울여객지점장이 각각 4위와 5위에 오르며 여행시장에서 대한항공의 영향력을 입증했다. 이듬해 2회 조사에서도 이휘동 서울여객지점장이 5위에 오르며 영향
한국 여행산업을 이끄는 인물 20162주차 현재 ‘1,215명’ 투표 ※이번주 순위는 10월6일 오후 3시까지의 투표 결과를 집계해 종합했습니다.10월6일 현재 모든 문항의 질문을 완료한 투표자는 1,215명 입니다.※ 독자 투표 결과에 따라 100인의 후보에 새로운 인물이 진입했습니다. 독자 투표는 11월7일까지 여행신문 홈페이지(www.traveltimes.co.kr)와 뉴스레터 링크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여행신문 지령 1700호(11월14일자)까지 매주 중간 투표결과를 공개합니다.
여행신문 지령 1700호_11월14일 기획➊한국 여행산업을 이끄는 인물 2016하나투어 박 회장 독주 이번에도 지속되나?-2002년 조사 이래 8회 연속 1위 … 우종웅·양무승·박진영 등 경쟁자들 추격 하나투어 박상환 회장의 독주가 이번에도 지속될지 관심사다. 여행신문 창간 10주년 기획으로 지난 2002년 ‘한국 여행산업을 이끄는 영향력 있는 인물’ 조사가 시작되고, 2014 년 8회째를 맞을 때까지 박 회장은 한 번도 1위 자리를 뺏기지 않았다. 여러 인물들이 박 회장의 1위 자리를 위협했지만 그 누구도 박 회장을 넘지는 못했다
여행신문 지령 1700호11월14일 기획①한국 여행산업을 이끄는 인물 20161차 독자 투표 결과를 공개합니다! ■ 100인 후보로 새롭게 진입 (가나다 순)김동환 핀에어 한국지사장, 김은미 아이커넥트 대표, 나영석 tvN PD, 석채언 혜초여행개발 대표, 최현석 하나투어 부회장, 홍기정 모두투어 부회장 ※독자 투표 결과에 따라 100인의 후보에 새로운 인물이 진입했습니다. 독자 투표는 11월7일까지 여행신문 홈페이지(www.traveltimes.co.kr)와 뉴스레터 링크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여행신문 지령 1700호(
출퇴근 길 지하철을 기다리고, 점심 시간 주문 음식이 나올 때까지 잠깐의 시간에도 짬짬이 동영상을 소비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뷰티, 먹방 등 종류도 다양하고 개개인의 취향과 욕구를 채워줄 수 있는 영상 또한 빠르게 늘고 있다. 동영상이 모바일 콘텐츠를 재편성하고 있다. 창간 24주년 특집 | 손 안의 여행시장 모바일 시장 A to Z사례로 보는 모바일 마케팅SNS 전문가의 마케팅 조언뜨거운 감자 ‘동영상’ ●오현진 팀장이 짚어주는 모바일 마케팅 Point원하는 타깃에 맞춘 채널과 방향 설정이 관건모바일 유저들은 ‘한 번만’ 클릭
모바일 마케팅 시장의 뜨거운 감자는 단연 ‘동영상’이다. 공간의 한계를 가진 TV 대신 모바일로 영상 콘텐츠를 소비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동시에 마케팅 활용도도 계속 높아지고 있다. 단순한 영상을 넘어서 심화된 가상현실을 제공하는 VR(Virtual Reality)도 주목받기 시작했다. 동영상과 VR 마케팅에 대해 전문가의 조언을 들어봤다. 창간 24주년 특집 | 손 안의 여행시장 모바일 시장 A to Z사례로 보는 모바일 마케팅SNS 전문가의 마케팅 조언뜨거운 감자 ‘동영상’●여행지 사전 답사는 VR로Virtual Realit
SNS 채널에서 ‘여행’ 콘텐츠의 인기는 폭발적이다. 뷰티, 패션 등 이미 SNS의 최전방에서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콘텐츠에 비하면 성장 단계이지만 주목도는 높다. 주요 채널의 여행 분야 유명인들에게 SNS 활용법에 대해 들어봤다. 창간 24주년 특집┃손안의 여행시장모바일 시장 A to Z 사례로 보는 모바일 마케팅 SNS 전문가의 마케팅 조언 뜨거운 감자 ‘동영상’ ●페이스북-‘정보’에 대한 갈증 채워주고 ‘브랜딩’ 목표로 한다면 마케팅 효과 거둘 것 조준기 대표여행을 다닌다는 사람이라면 모를 수 없다는 커뮤니티
SNS 채널에서 ‘여행’ 콘텐츠의 인기는 폭발적이다. 뷰티, 패션 등 이미 SNS의 최전방에서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콘텐츠에 비하면 성장 단계이지만 주목도는 높다. 주요 채널의 여행 분야 유명인들에게 SNS 활용법에 대해 들어봤다. ●창간 24주년 특집 | 손 안의 여행시장 모바일 시장 A to Z사례로 보는 모바일 마케팅SNS 전문가의 마케팅 조언뜨거운 감자 ‘동영상’ ●블로그-정보 자세할수록 링크 클릭률, 예약률 높아져 곤여행 전문 블로그인 은 하루 약 3,000여명이 방문한다. 블로그
●창간 24주년 특집 | 손 안의 여행시장 모바일 시장 A to Z사례로 보는 모바일 마케팅SNS 전문가의 마케팅 조언뜨거운 감자 ‘동영상’ 해외의 SNS 마케팅 사례는 다양한 패턴의 융합으로 나타난다. 국내의 경우 모바일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기 시작한 지 오래되지 않아 아직까지는 패턴의 다양화를 이루지 못한 편이다. 그러나 마케팅 시도는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 버려둘 수만은 없는 채널, SNS를 활용할 수 있는 팁을 소개한다. ●SNS 국내 성공사례 ▶에이프릴스킨 타깃 눈높이 맞추니 매출은 따라왔다 제품 출시 3주 만에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