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브리핑] 겨울철 온천여행지의 메카
[현장 브리핑] 겨울철 온천여행지의 메카
  • 곽서희 기자
  • 승인 2019.12.16 08: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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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타현 이토 쇼타로 Ito Shotaro 주사
아키타현 이토 쇼타로 Ito Shotaro 주사

아키타현은 한국인들에게 드라마 <아이리스>의 촬영지로 잘 알려져 있다. 아키타현에 한국인 관광객이 가장 많이 방문했을 때는 연간 3만박을 기록했다. 특히 아키타현은 많은 강설량과 비탕(비밀스러운 온천)으로 유명해 겨울철 온천여행지로 각광받는다. 이스타항공(ZE)에서 올해 2월 아키타현 전세기를 3번 운항했는데, 거의 만석이었을 정도다. 이에 아키타현은 여행사를 대상으로 광고 및 전세기 지원금을 제공하는 등 한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키타현의 대표적인 온천마을은 뉴토온천향이다. 7곳의 온천여관으로 이루어진 뉴토온천향에서는 자연을 배경으로 한적하게 온천을 즐길 수 있다. ‘작은 교토’라 불리는 가쿠노다테 무사마을도 아키타현의 인기 관광지다. 가쿠노다테에는 350년 전통의 에도시대 무사 저택이 옛날 모습 그대로 보존돼있다.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축제도 있다. 대표적으로 나마하게 축제는 오가 시에서 열리는 전통민속행사다. 매년 12월31일 저녁에 나마하게 탈을 쓴 청년들이 마을을 돌아다니며 평안을 기원해주고, 아이들에게 게으르지 말라고 혼내는 행사를 한다. 


일본의 천연기념물인 아키타견은 아키타현의 자랑이다. 아키타견은 삼각형 모양의 쫑긋한 귀와 유순한 성격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아키타현에서는 아키타견과 관련된 기념품을 구입할 수 있다.


곽서희 기자 seohee@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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