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여행사 50개로 대폭 늘려 선정
우수여행사 50개로 대폭 늘려 선정
  • 김선주 기자
  • 승인 2020.06.29 07: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내 12개사·인바운드 38개사로 확대 … 관광진흥기금 융자에 광고홍보비 500만원까지
KATA 오창희 회장(아래에서 두 번째 줄 오른쪽에서 일곱 번째)과 문화체육관광부 관광기반과 신용식 과장(여섯 번째)이 우수여행사로 선정된 여행사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ATA 오창희 회장(아래에서 두 번째 줄 오른쪽에서 일곱 번째)과 문화체육관광부 관광기반과 신용식 과장(여섯 번째)이 우수여행사로 선정된 여행사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내여행 및 인바운드 부문에서 50개 여행사가 ‘우수여행사’로 선정됐다.
한국여행업협회(KATA)는 문화체육관광부 후원 아래 국내여행 및 인바운드 부문에서 지난 1년 동안 우수한 행보를 보인 여행사 50곳을 ‘2020년 우수여행사’로 선정, 지난 26일 선정증서를 수여했다. 국내 부문에서 12개사, 인바운드 부문에서 38개사가 뽑혔는데, 이는 지난해(국내 7개사, 인바운드 14개사)의 2.5배에 육박하는 수준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여행업계의 어려움을 감안해 선정 규모를 늘려 보다 많은 업체가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결과다. 


국내여행 부문에서는 지역관광상품을 전문으로 다루는 지방 소재 여행사, 무장애 관광 전문 여행사 등이 포함됐으며, 인바운드 부문의 경우 정부의 인바운드 시장 다변화 정책과 동남아 시장 규모를 감안해 선정 업체 수를 크게 늘렸다.


우수여행사로 선정된 50개 여행사는 관광진흥개발기금 특별융자(1억원)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여행상품 및 여행사 홍보 시 ‘2020 우수여행사’ 문구와 함께 우수여행사 로고를 사용할 수 있다. 


KATA는 관광객 유치활동에 필요한 광고·홍보비를 업체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과 해외 홍보판촉이 불가능하다는 상황을 감안해 홈페이지 제작 및 개편, 컨설팅(노무, 세무·회계, 법률 등), 임직원 교육비, 신상품 개발을 위한 제경비 등을 지원 대상으로 포함해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KATA는 “한국경영인증원을 통해 심사 평가를 진행하고, 심의위원회 구성에서도 전문성과 다양성을 고려하는 한편 평가지표도 개선하는 등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우수여행사 선정을 통해 건정한 여행업 발전을 도모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0 우수여행사 선정 내역 (업체명 가나다순)


▼국내 부문 우수여행사(12개사)


(주)동백여행사, 롯데관광개발(주), (주)뭉치, (주)삼성여행사, (주)아름여행사, 주식회사 어뮤즈트래블, (주)여행공방, 웹투어(주), 주식회사 초록배낭, 하나관광(합), 한국드림관광(주), 홍익여행(주)


▼인바운드 부문 우수여행사(38개사)


일본 (주)루크코리아투어, 한나라관광(주), 롯데관광 주식회사 
중국 (주)코앤씨, (주)레드캡투어, (주)서신국제, (주)한그루, (주)진아국제여행사, (주)파라다이스투어 
유럽·미주 (주)유에스여행, (주)알와이이투어, (주)아주인센티브, (주)코스모진여행사, 할리데이플래너스여행(주), (주)서울씨티투어, 티앤코리아 주식회사 
동남아  (주)인화관광, (주)화동여행사, (주)모두투어인터내셔널, 주식회사 케이투어스토리, (주)화은국제여행사, (주)정호여행사, 미미국제여행사, 주식회사 도도인터내셔널, (주)홀레데이링크디엠씨, (주)이투어리즘, (주)에스에이엠투어, (주)한지교, 낸시투어(주), (주)비케이여행사, (주)제인디엠씨코리아, (주)에이원여행사, 주식회사 이후엘티에스, (주)아리수투어, 플리즈 주식회사, (주)화창여행사, (주)더원이화여행사, (주)투데이스트래블


김선주 기자 vagrant@traveltimes.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중구 무교로 16 (체육회관) 5층 (주)여행신문
  • 대표전화 : 02-757-8980
  • 팩스 : 02-757-898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홍렬
  • 법인명 : (주)여행신문
  • 제호 : 여행신문
  • 등록번호 : 서울중구0877호
  • 등록일 : 1992-05-21
  • 발행일 : 1992-07-10
  • 발행인 : 한정훈
  • 편집인 : 김기남
  • 여행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1992-2020 여행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ktt@traveltime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