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따라 대한항공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에 서울을 출발 오클랜드에는 현지시간으로 다음날 오전 10시50분에 도착하며 오클랜드에서는 매주 현지시간 목요일 오후11시40분에 출발해 서울에는 금요일 오전 7시30분에 도착하는 스케줄로 운항하게 된다.
대한항공의 오클랜드 취항은 지난 8월20일 발효된 한·뉴질랜드항공협정 내용에 따른 것으로 대한항공은 뉴질랜드 취항으로 24개국 43개 도시59개 노선을 주 2백76회 운항하는 국제노선망을 구축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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