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케이 인터내셔널 사무실 옮겨 ▲엠케이 인터내셔널 여행사 서울사무소(소장 방승혜)는 사무실을 서울 중구 오장동 101-6 니팅프라자빌딩 601호로 확장, 이전했다. 엠케이 인터내셔널은 마이애미를 중심으로 카리브해 연안 크루즈관광 전문여행사로 널리 알려져 있다. 전화 : 278-4278, 팩스 : 273-4238 월간 「해외여행 」이전 ▲월간 해외여행은 최근 사무실을 중구 남산동 2가 23번지 세기빌딩 3층으로 이전했다. 대표전화는 757-6161 " 여행신문tktt@traveltimes.co.kr기자의 다른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