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가 8월31일까지 ‘모처럼 두근두근’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

모두투어는 주요 해외여행지의 입국 관련 방역 기준이 완화되고 항공운항이 속속 재개되는 가운데 코로나19 이후 모처럼 만에 맞이하는 여름휴가 시즌 여행 수요를 겨냥해 차별화된 다양한 상품과 역대급 풍성한 혜택으로 이번 기획전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우선 파격적인 혜택의 럭키 드로우 이벤트가 진행된다. 경품으로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온라인 명품 플랫폼 ‘캐치패션’의 구찌, 보테가베네타, 펜디 명품 가방과 하와이, 괌, 사이판, 세부, 코타키나발루 등을 대표하는 럭셔리 리조트 숙박권(최대 3박), 리모와 오리지날 캐빈 S 캐리어를 제공한다. 아울러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그립(Grip)과 협업을 통해 ‘정태호, 대도서관, 김태진, 한혜연’등 ‘셀럽과 함께 하는 여행’과 최근 뜨거운 관심으로 1분 만에 완판이 된 ‘인플루언서와 함게 떠나는 여행’을 비롯하여 ‘KLPGA 현역 프로와 함께 떠나는 골프 여행’ 등 차별화된 ‘컨셉투어’ 상품을 선보인다.

또한 매주 새로운 지역의 핫딜 상품 중 일주일간 오늘 조건이 최고인 ‘슈퍼딜’ 상품 예약시 최대 35%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모두투어 대리점으로 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단골 고객 2% 할인’ 혜택이 추가 제공된다. 결제 혜택도 다양하다. 신한카드 청구 할인 7%(최대 21만원)를 비롯해 KB 국민카드 청구 할인 5%(최대 15만원), 토스 페이는 즉시 할인 5%(최대 5만원)와 생애 첫 결제 고객 5,000원 캐시백 할인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모두투어 상품본부 조재광 본부장은 “코로나19 이후 2년 반 만에 실질적인 첫 여름휴가를 맞이하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간절하게 여행을 기다리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여행상품을 폭넓게 준비했다”라며 “이번 기획전을 시작으로 모두투어만의 차별화된 다양한 패키지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