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관광청 미카엘 프로하스카 한국지사장

체코관광청 한국지사의 대표로서 여행신문을 오랜 시간 접했습니다. 체코관광청은 한국 여행업계의 새로운 트렌드와 정보를 위해 여행신문의 기사를 많이 참고하고 있습니다. 기념비적인 2,000호는 이미 여행신문의 뛰어난 전문성, 헌신, 열정을 증명합니다. 2,000호 발행을 축하드리며 올해는 흥미로운 여행이 가득한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동보에어그룹 홍정희 대표

여행신문의 30년, 2,000호는 우리나라 여행업의 성장기록이며, 여행을 만드는 사람들의 흥미진진한 경험과 새로운 시도를 공유해온 고마운 공간이었습니다. 제일 먼저 소식을 알리고 싶은 매체도 여행신문입니다. 업계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의 여행에 대한 시각과 목소리도 담아주면 좋겠습니다. 모든 변곡점에서 언제나 그 자리를 지켜온 여행신문의 또 다른 30년을 응원합니다.

 

미방항운·탐스 홍찬호 사장

‘행간을 읽는’ 여행신문의 지령 2,000호를 축하드립니다. 빠른 속도로 양적 성장을 해온 우리나라 여행시장은 이제 질적인 성장을 고민해야할 중요한 시기입니다. 여행업계의 행간을 정확히 읽는 여행시장의 등대와 같은 어려운 역할을 30년 동안 지치지 않고 해주고 있는 여행신문의 2,000호 발간은 그렇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큽니다. 진심으로 감사와 축하인사를 전합니다.

 

오키나와관광청 김윤주 부소장

창립 30주년의 해에 맞는 지령 2,000호를 축하드립니다. 30년이라는 긴 시간은 어떻게 보면 금세 지날 것 같지만, 모든 상황을 다 마주쳐야 하는 여행업계의 대표 신문으로서 30년은 아무나 지킬 수 있는 것은 아니지 않을까 싶습니다. 30년 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정확하고 알찬 기사를 전달하며 늘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대한항공 변주호 부장

여행·항공업계에 전대미문의 역경을 안긴 코로나 시기를 꿋꿋이 버텨내고, 여행신문 창간 이후 30년 3개월 만에 지령 2,000호를 발행한다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여행업계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항상 중심을 잡고 객관적으로 기사를 다룬 점에 대해서도 감사드립니다. 이제 코로나 종식과 함께 발전해 나갈 여행업계와 더불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트래블포트 한영 상무

7월 창간 30주년을 맞은 여행신문이 곧 2,000호를 발행하네요. 앞으로도 여행산업 전반의 정보와 여론을 ‘좌로나 우로 치우침 없이’ 전달하는 전문지로서의 역할을 다해주기 바랍니다. 신임 대표이사와 편집국장의 견고한 리더십도 한껏 기대됩니다. 확고하게 서서 쉽게 흐트러지지 않는다는 30세 ‘이립’, 탄탄한 기초를 바탕으로 모두에게 사랑받는 여행신문이 되길 응원합니다.

 

일등랜드 송경필 회장 

랜드 연합체 일등랜드의 회원사 일동은 여행신문의 지령 2,000호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참으로 아름답고 경이로운 성과입니다. 지난 30년 동안 우공이 산을 옮기는 우직함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우여곡절에도 오랜 시간 여행업계와 함께 해주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여행업계의 등불을 밝히는 동반자가 될 것을 굳게 믿습니다. 

 

한국관광공사 안효원 국내관광마케팅팀장

신입사원 시절부터 지금까지, 여행신문은 늘 한국관광의 현장에서 만나게 되는 든든한 동반자이자 조언자였습니다. 제가 관광공사에서 보낸 시간들이 곧 여행신문과 함께 한 시간들이었네요. 지난 30년간 관광업계가 신바람 날 때도, 코로나와 같은 예측불허의 어려움에 직면할 때도, 묵묵히 한 자리에서 정직하고 힘 있는 목소리를 내준 여행신문에게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한국관광협회중앙회 김병삼 사무처장

신입사원이 입사하면 여행신문을 꾸준히 읽어보라고 권합니다. 여행신문에서는 중앙일간지나 경제신문보다 더 자세한 관광업계 소식을 접할 수 있으며, 여행신문을 1년 이상 정독하면 관광업계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기초지식이 축적되기 때문입니다.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종이신문’을 정상 발간하고 온라인으로도 빠르게 소식을 전하느라 노력한 경영진과 기자들께 감사드립니다.

 

온라인투어 백준호 이사

한결같이 여행산업의 다양한 목소리와 쟁점을 대변해온 여행신문의 지령 2,0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매주 여행신문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접하면서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후 다시 시작되는 여행산업의 다양한 소식과 정보, 시각을 변함없이 잘 전달하고 해석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 단계 더 발전하는 여행신문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마이리얼트립 주진명 실장

여행신문 2,0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30년간 여행산업의 대표 언론으로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여행업계의 소식과 여행산업 구성원들의 목소리를 널리 전달해 준 데 대해 항상 감사합니다. 팬데믹에서 벗어나 여행시장이 드디어 회복의 길로 들어선 가운데 여행신문도 여행산업을 대표하는 언론으로서 더욱 더 번창하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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