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말 서울·도쿄서 홍보 부스 운영
"글로벌 관광도시로 브랜딩하겠다"

부산광역시와 부산관광공사가 '부산 관광 브랜드(BI)'를 론칭하고 국내외 브랜드 마케팅을 전개한다 / 부산관광공사
부산광역시와 부산관광공사가 '부산 관광 브랜드(BI)'를 론칭하고 국내외 브랜드 마케팅을 전개한다. 사진은 신규 부산관광 BI / 부산관광공사

부산이 글로벌 관광도시로 발돋움한다. 부산광역시와 부산관광공사가 새로운 '부산 관광 브랜드(BI)'를 론칭하고 국내외 온·오프라인 브랜드 마케팅을 전개한다. 

먼저 일본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9월22일부터 25일까지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여행 박람회 ‘2022 투어리즘 엑스포 재팬(TOURISM EXPO JAPAN 2022)’에 참가해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B2B 및 B2C 상담 공간에서 부산 여행상품 판매 여행사, 직항 노선 보유 항공사, 주요 관광업체 등을 대상으로 비즈니스의 장을 펼친다. 일반인 관람객 대상으로는 비짓부산 유튜브 홍보 영상 감상 이벤트, 셀피존 SNS 인증 이벤트 등을 통해 부산관광 BI 활용 굿즈를 증정한다. 

국내에서는 '부산관광 브랜드 스토어'를 선보인다. 9월2일부터 4일까지 부산에서 운영한 데 이어 9월23일부터 양일간 서울 삼성역 코엑스 밀레니엄 광장에서 팝업 스토어 형태로 진행한다. 경품 증정 오픈런 행사도 마련했다. 비짓부산 인스타그램에서 사전 미션에 참여한 뒤 부산관광 브랜드스토어를 방문하면 선착순 100명에게 레디백·굿즈 세트를 제공하고, 이 가운데 30명에게는 파크하얏트 부산 호텔 숙박권 혹은 롯데월드 부산 입장권 등 추가 경품을 지급한다.

부산관광공사 이정실 사장은 “부산을 대표적인 글로벌 관광도시로 브랜딩 하기 위해 새로운 관광 BI를 론칭해 다양한 홍보·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며 “부산관광 BI 론칭 행사뿐만 아니라 곧 공개될 홍보 영상을 통해 부산의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의 반전 매력을 조명하는 부산관광 BI 홍보영상도 공개한다. 부산의 주요 명소와 새로운 BI의 의미를 담았으며, 9월23일 비짓부산 비짓부산 SNS 등을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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