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2023 설 연휴 조기예약 특가 기획전’
최대 40만원 할인…1월17일~26일까지 출발

인터파크가 1월17일부터 26일까지 이용 가능한 ‘2023 설 연휴 조기예약 특가 기획전’을 진행한다 / 인터파크
인터파크가 1월17일부터 26일까지 이용 가능한 ‘2023 설 연휴 조기예약 특가 기획전’을 진행한다 / 인터파크

인터파크가 ‘2023 설 연휴 조기예약 특가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일본, 동남아, 남태평양, 미주, 유럽 등을 중심으로 항공부터 숙박, 액티비티, 관광 등을 포함하는 풀 패키지 상품과 자유시간을 더한 세미 패키지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얼리버드 혜택 적용시 정상가 기준 인당 최대 40만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전 상품은 1월17일부터 26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일본은 규슈 및 북해도 지역 온천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전통 료칸 숙박과 시내 관광을 포함한다. 또한 오사카, 나라, 교토 상품은 유니버셜 스튜디오 1일 자유 일정을 포함해 패키지와 자유여행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베트남은 전 일정 5성급 호텔 투숙과 함께 지역별 투어와 전신 마사지, 케이블카 이용권 등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특급호텔 숙박, 호핑투어, 반딧불투어 등을 포함하는 코타키나발루 상품은 20일 금요일 밤에 출발해 연차 없이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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