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여행 '모두 시그니처' 브랜드 홍보에 주력

                          모두투어가 '모두 시그치너' 브랜드 홍보 영상을 제작, TV 광고를 시작했다 / 모두투어 
                          모두투어가 '모두 시그치너' 브랜드 홍보 영상을 제작, TV 광고를 시작했다 / 모두투어 

모두투어가 프리미엄 여행으로 브랜드 콘셉트를 강조한다. 이를 위해 모두투어에서 현재 가장 주력하고 있는 ‘모두 시그니처’ 브랜드 홍보 영상을 제작하고 TV 광고를 시작했다.

‘모두 시그니처’는 모두투어에서 가장 자신 있는 상품에 붙이는 일종의 인증 라벨로 모두투어의 대표 상품을 뜻한다. 이번 광고 영상에서는 코로나 이후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고객의 가장 두드러진 변화가 가치 지향적이고 프리미엄 여행을 추구한다는 점에 착안하여 모두 시그니처 브랜드에 대한 철학을 담았다. 특히 ‘이게 얼마만의 가족 여행인데’, ‘얼마나 기다린 첫 해외여행인데’ 등의 광고 문구를 통해 여행의 소중함을 고객의 관점에서 효과적으로 표현했다.

모두투어 조재광 상품본부 본부장은 “모두 시그니처는 가심비를 추구하는 3040세대부터 프리미엄 서비스를 기대하는 5060세대까지 모두가 선택한 합리적 프리미엄 여행 브랜드”라며 “모두투어의 대표 상품이라는 자부심으로 여행을 통해 즐거운 추억만 남길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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