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일 콘서트·디너파티 포함 패키지
가수 이은미·홍자, 최현석 셰프 등 함께
하나투어가 11월1일 창립 30주년을 맞아 전 세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콘서트와 파티를 연다.
'전지구적 여행파티' 기획전에서는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창립기념일인 11월1일에 콘서트와 디너파티를 즐길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 하나투어 단독 상품으로 ▲트로트 가수 송가인(규슈/후쿠오카), 홍자(다낭) ▲가수 이은미&넌버벌 퍼포먼스 코미디 팀 옹알스(방콕) 등의 콘서트 상품과 가족단위 고객들을 위한 ▲유명 셰프 최현석(코타키나발루) ▲먹방 유튜버 산적TV 밥굽남(괌)이 진행하는 디너파티 상품 등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오랜 시간 하나투어에 큰 성원을 보내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세계 여러 도시에서 동시다발적인 파티를 기획했다”라며 ”평소 만나기 어려운 유명 스타들의 콘서트와 디너파티에 참여하고, 해외 관광 명소를 여행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기회”라고 전했다.
한편 하나투어는 전지구적 여행파티 상품 결제 고객 대상으로 하나투어 1만 마일리지 추가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결제 수단별로 롯데카드 7만원 결제일 할인과 하나카드 12개월 장기무이자 혜택 등도 있다.